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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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의 한 남성이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성년자를 이용한 마약 생산·유통 등 모두 5개 혐의를 인정했으며, 최대 1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남부지부에 따르면 폴브룩에 거주하는 랜들 밴스(43)는 지난 26일 미성년자를 이용한 마약 생산·공모, 마약 유통 공모, 미성년자 대상 마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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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행 중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알고보니 이틀 전 환각버섯

84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엔진을 끄려고 시도하다가 제지당하고 체포된 미국 조종사가 비행기에 타기 이틀 전에 환각 효과가 있는 일명 '환각버섯'(magic mushrooms)을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로이터 통신은 24일 법원 문서를 근거로 알래스카항공 조종사 조셉 에머슨(44)이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에머슨은 경찰에 평소 신경 쇠약을 앓아왔다며 사건 이틀 전에 환각버섯을 섭취하고 4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채로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머슨은 지난 22일

사건/사고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환각버섯 |

환각버섯 ‘매직 머쉬룸’ 판매 공공연

마리화나 업소 50여곳, 불법판매 단속에 걸려  환각버섯으로 불리는 실로시빈. [로이터]펜타닐 등을 비롯한 각종 불법 마약 및 약물 남용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불법화 돼 있는 환각버섯, 이른바 ‘매직 머쉬룸’이 LA 지역의 마리화나 업소 등에서 공공연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안당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LA타임스는 LA 카운티 내 기호용 마리화나 조제 및 판매 업소에서 환각버섯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며,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지난 6개월간 환각

사회 |매직 머쉬룸 |

‘환각버섯’이 뭐길래…“처벌 말라” 주민투표 논란

수도 워싱턴 DC에서 ‘환각버섯 비범죄화’를 주민투표에 부칠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실시되고는 있지만 워싱턴 DC에서 주민투표를 통과할 경우 상징성에 따른 파급 효과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워싱턴 DC를 통제하는 연방의회에서도 논쟁이 뜨겁다. 환각버섯 비범죄화를 추진하는 단체는 최근 워싱턴 DC 주민 3만6,000명의 서명을 받은 주민투표 안건을 시 선거위원회에 제출했다. 워싱턴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려면 2만5,00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선거위는 한달 동안 서명자 검증 작업을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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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도착했을때 환각증세, 병원서 진료거부”

코로나로 사망 한인추정 은퇴경찰 친구 밝혀레녹스병원, “스스로 병원서 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한인 추정 은퇴경찰<본보 4월8일자 A3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22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퀸즈에서 혼자 살고 있던 장연(Yon Chang·56)씨는 사망 전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인근 지역병원을 찾았지만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레녹스 힐 병원으로 이송됐다.하지만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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