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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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잔혹 ‘도끼 살해’ 사건

벤추라카운티 뉴베리팍 벤추라 카운티에서 10대 청소년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용의자로 그의 20대 형이 체포됐으며 무기는 도끼로 보인다고 LA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15세 자이데 케오호가 뉴베리팍 지역 400블럭 잔 코트 주택가에서 무기로 살해당했으며, 용의자로 형인 24세 주베리 샤프가 체포됐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살해현장 인근인 뉴베리팍 고등학교에서 주베리 샤프를 체포했는데, 당시 이 용의자는 축구장을 알몸으로 뛰어다니고 있었다. 경찰 무선 통신 녹음본에 따르

사건/사고 |형제간 잔혹,도끼 살해’ 사건 |

라일리 살해 용의자 형제들도 중형 선고?

두 형제 위조 영주권 소지 혐의법정 구속… 최대 10년형까지 불법이민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이유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레이큰 라일리 사건 용의자의 형제들도 잇따라 중형을 받게 될 전망이다.레이큰 라일리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현재 수감 중인 호세  이바라(26)의 형 디에고 이바라(28)는 15일 위조 영주권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AJC가 16일 보도했다.디에고는 라일리가 UGA 인근 숲에서 폭행 당한 뒤  사망한 다음 날인 2월 23일 체포돼 수감 중이었다. 그러나 디에고는 라일리 살해 용의자로

사회 |레이큰 라일리 불법이민자 살해 호세 이바라 |

예일대 졸업하는 네쌍둥이 형제들 "이제 각자의 길 갑니다"

금융계·연구원 등 다양한 진로 선택태어나 22년만에 처음 한 울타리 벗어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20여년을 꼭 붙어 다녔던 미국의 네쌍둥이가 명문대인 예일대를 졸업하면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21일 뉴욕포스트, 연예잡지 피플 등에 따르면 올해로 22살인 네쌍둥이 형제 에런과 닉, 나이절, 잭 웨이드는 최근 부모와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다.학교를 벗어나 직장으로 인생의 새로운 갈림길에 선 웨이드 형제들이 서로 앞날을 응원하는 자리였다.같은 날 태어나 오랜 시간 같이 생활해온 네쌍둥이는 대학에 들어와

교육 |예일대,네쌍둥이 |

‘형제간 맞대결’… 현대차 아이오닉 5 vs 기아 EV6

기아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첫 전용 전기차인 EV6를 지난달 30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전기차 1위인 테슬라의 모델 Y에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차례로 도전장을 내밀며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오닉 5와 EV6 간의 ‘집안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축간거리는 아이오닉 5 > EV6아이오닉 5와 EV6 모두 양사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선보인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거리(휠베이스)의 경우 아이오닉

경제 |현대,기아,전기차 |

연합감리교 한교총, 형제자매 교회 43곳 지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철구 목사·한교총)가 ‘2020년 형제자매 교회 돕기 캠페인’을 통해 한인교회 43곳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한교총 측은 6월부터 전국 약 250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재정 도움이 필요한 교회의 신청을 받기 시작, 8월부터 4차에 걸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고 밝혔다. 한교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장 예배 금지 등 봉쇄령이 한창 시행 중이던 지난 6월 존폐 기로에 놓인 한인 교회가 늘고 있다는

종교 |연합감리교회 |

엇갈린 ‘디즈니 놀이공원’ 형제의 운명

미국엔 디즈니 놀이공원이 두 곳 있다. 오렌지카운티의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의 ‘디즈니월드’다. 두 곳 모두 온화한 날씨 덕분에 사시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인 점도 공통적이다. 월트디즈니사가 매년 수십억 달러씩 매출을 올리는 화수분이기도 했다.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두 형제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남가주의 디즈니랜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00일 이상 문을 닫았지만, 디즈니월드는 7월 이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입장객을 받으면서다.양쪽 모두에서 피자 식당을 운영

경제 |디즈니,코로나,오픈 |

영유아도 코로나 퍼트린다…미국서 부모·형제로 전염 속출

CDC 연구…영유아 확진자 12명, 46명 접촉해 12명에게 전염"미국서 8개월 영아 코로나19 확진에 부모 모두 감염" 집안 영유아도 가족에게 코로나19를 퍼트린다는 미국 보건당국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 통신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일 발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10살보다 어린 아동과 영유아도 코로나19를 확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기존 연구에서는 주로 10살 이상 어린이가 학교 등에서 코로나를 퍼트리는 것으로 나타난 것과 대조적이다. CDC 연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7

|코로나,영유아 |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어린 형제에 찾아온 비극

그리핀시의 5살 어린이가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12살인 형을 향해 쐈다가 형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13일 CNN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그리핀에서 일어났다. '어머니의 날'을 하루 앞두고 평범한 한 가정에 불의의 비극이 들이닥친 것이다. 5살 동생은 사건 당일 집 뒤 숲속에서 버려진 총을 주웠다. 하지만, 동생은 그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탕탕' 소리를 내며 12살 형의 가슴을 향해 들이댔다. 그 순간 장전돼있던 실탄이 발사됐고, 형은 풀썩

|버려진총,사고,12살형,사망 |

형제자매 잃으면 조기사망률 높다

 사랑하는 가족을 죽음으로 잃었을 때의 슬픔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가족을 잃었다는 상실감보다 더 슬픈 것은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남은 가족의 삶마저 앞당겨 마감할 수있다는 것이다. 가족중에서도 특히 형제나 자매를 잃었을 경우 생존 형제 자매의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의학협회지 ‘소아과학’(JAMA Pediatrics)지에 최근 소개된 보고서에따르면 어릴 때 형제나 자매의 사망을 경험한 경우 조기 사망률이 약 70%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덴마크와 스웨

기획·특집 |형제자매,조기사망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