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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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밀턴밀 유골 신원 공개수배

귀넷카운티 경찰은 6일 지난 4월 해밀턴 밀 숲속에서 유골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을 공개수배했다. 유골은 지난 4월11일 2700 해밀턴밀 로드 뒷편 숲속에서 발견됐다. 법의학 수사팀은 유골을 감식한 결과 20-35세 가량의 백인 혹은 혼혈 여성으로 추정했다. 조지아수사국(GBI)은 해골을 바탕으로 사망자의 초상화를 재현했다. 여성의 신원을 알고 있는 자는 귀넷 형사과 770-513-5300로 연락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경찰, 해밀턴밀 유골 신원 공개수배 

사건/사고 |유골,신원,공개수배 |

해밀턴밀 자동차 부품점 살인강도

전직 셰리프 요원 피격 사망 해밀턴밀 소재 자동차 부품 매장에서 8일 저녁 강도가 침입해 직원으로 근무하던 은퇴 귀넷카운티 셰리프 출신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오후 7시30분경 해밀턴 밀 로드 선상에 위치한 오라일리스 오토파츠(O’Reilly’s Auto Parts) 뷰포드점에 흑인 남성이 총기를 들고 들어와 여직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 이 때 매장 뒤편 부품 창고에 있던 남성 직원 펠릭스 코스메(사진, 63)가 자신의 총기로 대응하려다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여직원

|오라일리스 오토파츠,은퇴 셰리프 사망 |

해밀턴밀 도서관 '조지아 10대 아름다운 도서관'

주 공립도서관 위원회 선정귀넷의 해밀턴밀 공립 도서관이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도서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조지아 공립도서관 위원회는 최근 주 전역에 있는 공립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두 달 동안의 심사기간을 거쳐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의 최초 무료 도서관이자 조지아 최초로 전국 국가 유적지로 지정된 워싱턴의 메리 윌리스 도서관을 비롯해 애틀랜타의 벅헤드 도서관, 메트로폴리탄 도서관 등과 함께 데큘라에 있는 해밀턴밀 도서관이 선정됐다.2만여 스퀘어피트 규모의 해밀턴밀 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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