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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독감 비상… 항바이러스제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올 독감 환자 1,500만 명·사망 7,400명 <사진=Shutterstock>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면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는 결코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이후 미국에서는 최소 1,500만 건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독감 관련 사망자는 7,400명에 이른다. 미국 내 독감 유행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미 ‘정말로 심각한’ 독감 시즌임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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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기약은 항바이러스제 아닌 합병증 완화제

엄밀한 의미의 감기약은 없어고령·흡연자 합병증 주의해야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때 TV나 신문 등 매스컴에 환절기를 실감케 하는 광고가 등장한다. 감기약이다. 종합 감기약도 있고, 기침·가래·인후통, 콧물·코막힘·재채기, 두통·오한·몸살 등으로 세분화한 감기약도 나오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해열제도 감기약으로 흔히 사용된다. 그런데 ‘감기약’이란 말은 오해하기 쉽다. 엄밀히 말해 감기약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집에 한두 개쯤 있는 감기약은 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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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알약 공급 부족…처방받기 어려워

고위험군에게만 처방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 알약의 공급 부족과 부작용 등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약을 처방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조지아주에 공급된 코로나19 알약의 초기 물량은 적었다. 코로나19 환자가 빠른 시간 내에 의사의 처방전을 받고 항바이러스 알약을 제공하는 약국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지난 12월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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