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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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고용주, 불체 이민자 채용 꺼린다

합법신분 근로자만 채용 경향건설업 중심···이민단속 여파다수 업체,현장 이민단속 경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가 애틀랜타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3일 인력고용업체 하이어퀘스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최근 애틀랜타에서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합법체류 신분의 근로자만 채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릭 허만스 하이어퀘스트 CEO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애틀랜타 지역 다수의 건설업체 고객들이 이민단속반의 현장방문을 받았다”면서 “이후 건설업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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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가정도 합법신분 가족엔 1,400달러 준다

코로나19 대처 경기 부양을 위한 1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가정도 가족 가운데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가지고 있는 합법 신분 구성원의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1조9,000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법에 따르면 불체자가 있는 가정이라도 소셜번호를 소지하고 있는 합법 신분인 가족 구성원에게는 1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원금이 지급된다.만약 부모가 소셜번호 없이 개인 납세자 번호(ITIN)으로 연방 세금보고를 하는 경우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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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공공주택 거주 금지 시행되면 합법신분 아동 5만5천명도 강제퇴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의 공공주택 거주 전면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합법 신분을 가진 5만5,000명의 아동들도 강제 퇴거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주택개발부(HUD)가 이날 연방관보에 고시한 공공주택 거주자격 규정 개선안은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불체 신분일 경우 공공주택 바우처 렌트보조 등을 이용할 수 없고, 온 가족이 공공주택에서 퇴거토록 하고 있다. 현재는 가구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합법 신분을 갖고 있을 경우 공공주택 수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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