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인부동산협회 회장, “한현”
1차 정기 총회 개최“새로운 사업 시도하겠다”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한현)가 2024년 제1차 정기 총회를 1월 24일(수) 오전 10시,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기 총회에서는 2024년 신임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이 있었으며, 2024년 임원진과 올해 협회 사업 계획이 발표됐다. 2024년 회장에는 한현, 부회장에는 샤론 황이 취임했다. 켈리 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2년 간 부동산업 종사한 이래 지금처럼 한국 회사들의 조지아 투자가 많은 적을 본 적이 없다. 지난 10년 간 한국 기업의 조지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