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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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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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측은 지난 목요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의 생산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스템에서 무단 접근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코카콜라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내 페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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