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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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최루탄 부상’ 앤디 김 “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항의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과잉 진압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민 단속을 주관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수장 마크웨인 멀린 장관을 향해 “이번 사태는 결코 나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ICE 구금시설의 비인도적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을 방문, 시위대와 단속 요원 양측에 자제를

사건/사고 |최루탄 부상, 앤디 김,“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을 훼손하거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Shutterstock>  틱톡에 각종 청소 요령을 공유하는 이른바 ‘클린톡’(CleanTok) 콘텐츠가 넘쳐난다. 주방용 핸들 수세미로 샤워부스를 청소하거나, 식기세척기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 등은 실생활에 유용한 청소법이다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팁 |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심혈관 병력 없다면 예방 목적 아스피린 복용 피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효과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약 복용 여전히 빈번감기약 성분 변화 등 최신 의학 지침 반영해야“건강 지키려면 약장 속‘불필요한 약’부터 버려라”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장 속에 사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로 이루어진 공동체인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을 통과한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화합

라이프·푸드 |심혈관 병력 없다면 예방 목적 아스피린 복용 피해야 |

‘슈퍼푸드’ 이름 붙으면 가격↑… 마케팅 용어·맹신 피해야

타 문화권 가면 ‘슈퍼푸드’효과, 과학적 증명 드물어고른 식단 일부로 사용해야가공 안 된‘홀푸드’섭취  시중에 ‘슈퍼푸드’란 이름이 달린 식품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영양 전문가들은 이들 업체가 홍보하는 건강 개선 효과를 맹신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로이터]  1995년까지만 해도 블루베리는 일반 과일에 불과했다. 이후 ‘북미 야생블루베리협회’가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이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미국 정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블루베리에 대한 인식이 확 달라졌다. 블루베리가 이른

기획·특집 |슈퍼푸드, 효과, 과학적 증명 드물어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사회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피해서…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실리콘밸리 대탈출 러시 실리콘밸리 최고 부유층들이 억만장자세를 매기려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역시 마이애미의 인디언크리크에 2억 달러짜리 저택을 매입하며 캘리포니아 억만장자들의 남부 플로리다 이주 행렬에 합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창업가 출신인 이들의 이탈로 스타트업 투자 기반이 약화되고 주정부의 재원이 줄어든다며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저커버그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저지마이크스 창업자 피터 칸크로의 마이애미 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거래 대

사회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

‘쿠팡’ 피해자들,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한·미 양국 잇단 소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6일 제기했다.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씨와 박모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이씨 등은 이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경제 |‘쿠팡’ 피해자들,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 |

조지아 주지사 "구금사태 피해자에 위로…제도개선 적극 협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력 구금사태 피해자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제조업 전용 90일 비자 필요성을 건의했고,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한국 기업들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이번 사태가 양국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조지아 주 서울 사무소 개소 40주년 기념 방문으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사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구금사태 피해자에 위로,제도개선 적극 협력, 한국방문 |

"아들같은 피해자 더없길"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조지아주에서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한인 중학생 에이든 이 군의 부모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및 대응 운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역사회는 이 군의 희생을 애도하며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활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 |학교폭력에 희생된 한인 학생,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

건강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5가지… 이런 건 피해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초가공식품 속 유화제·방부제·인공감미료 등많은 첨가물 FDA 정식 평가·승인 거치지 않아“아이스크림·갑자칩 등 제품 성분표 잘 살펴야” <사진=Shutterstock>  이번 달 연방 정부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섭취 칼로리의 절반가량을 비만과 만성질환의 증가와 연관된 초가공식품에서 얻고 있다고 한다. 초가공식품이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합성 유화제, 방부제, 인공 감미료 등 화학 첨가물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

라이프·푸드 |건강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5가지, 초가공식품 속 유화제·방부제·인공감미료 |

사이버 공격 SNAP 콜센터, 아직도 “복구 중”

2주 지나도 복구 안돼피해 가정 점점 늘어나  조지아 식품지원프로그램(SNAP)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외부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가정이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에 따르면 주정부 SNAP 외부계약업체인 컨듀언트사의 EBT 카드 지원 콜 센터가 지난 달 28일 봇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마비됐다.해당 콜 센터는 자동응답시스템(IVR)을 통해 SNAP 카드 잔액 확인과 상태 조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봇 공격은 자동화된 스크립

사회 |SNAP, 콜센터, 사이버 공격, 봇 공격, 미복구, 피해가정, 조지아 |

고령층 온라인 사기 피해액 ‘사상 최고’

한인 시니어도 범죄 타깃지난해 피해규모 7억달러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개인정보 제공 절대 금물’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수법들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피해 규모도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고령층이 온라인 사기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7억달러의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이는 전년(5억4,200만달러)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사기 규모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4년 전 60세 이상 고령층의 총 피해액은 1억2

사회 |고령층, 온라인 사기, 피해액 사상 최고 |

조지아, 토네이도 ‘끝’ 허리케인 ‘시작’

토네이도 시즌 5월 종료 올해 36건…인명피해도 조지아의 토네이도 시즌이 종료됐다.통상 조지아에서는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토네이도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기상전문가들은 “올해는 제트기류가 예년보다 늦은 5월까지도 매우활발했던 탓에 토네이도 시즌이 평소보다 길어졌다”고 설명했다.국립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조지아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36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당했고 다수 주택과 건물이 파손됐다.발생건수는 작년 21건보다 많았지만 예년평균 35~40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풍속은 시속

사회 |토네이도, 허리케인, 시즌종료, 국립기상청, 조지아 |

주말 애틀랜타 전역 폭풍우 주의보

우박∙토네이도 피해 우려도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는 6일 오후 6시께 테네시 밸리와 앨라배마에서 발원해 조지아 북서부 지역으로 이동한 뒤 밤 11시께 애틀랜타 도심지역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로 인해 주로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며 우박과 토네이도 피해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는 6일 오후 기준 2단계 기상 주의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1단계 주의보가 발령됐

사회 |푹풍우, 국립 기상청, 우박, 토네이도, 메트로 애틀랜타 |

조지아, 토네이도 피해 잇달아

주택 등 건물 피해 속출인명피해도…1명 중태  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지역에 토네이도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가장 최근인 29일에는 헨리 카운티에서 10여분간 닥친 토네이도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국립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34분 이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한 뒤 10분 뒤에 해제했다.당시 시속 10마일의 토네이도로 주택 한 채가 완파됐고 피해 주택에 있던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한 명인 18세 청년은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밖에도 이 지역 75번 고속도로 주변을

사건/사고 |토네이도, 헨리 카운티, 조지아 북부 지역 |

토네이도 동반 폭풍 중부 강타…20명 이상 사망

'최대피해' 켄터키 14명·미주리 7명 사망 확인…풍속 160㎞/h  토데이도로 뜯겨나간 집[세인트루이스 로이터=연합뉴스]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20명 이상 사망했다고 CNN 방송 등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지난 15일부터 미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풍이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를 동반했다. 전력 추적 사이트(Poweroutage.us)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12개 주에서 약 64만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 피해를 봤다. 특히, 이번 폭풍은 켄터

사건/사고 |토네이도 동반, 폭풍, 중부 강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