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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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진에 따르면 꽃매미는 조지아에서는 2024년 풀턴 카운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디캡 과 캅 카운티 등에서도 발견되는 등 확산 추세다.꽃매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외래 침입종으로 활엽수와 장미, 포도 등 70종 이상의 식물에서 수액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특히 조지아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생산량 감소와 이에

사회 |꽃매미, 외래칩입종, 해충, UGA, 조지아 칩입종 태스크포스, 신고, 제거 |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견 시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초여름 분홍색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미모사 나무는 일명 실크트리라고도 불리며 당초 정원과 공원용 관상수로 1700년대 프랑스 식물학자에 의해 도입됐다.이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현재는 여러 주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분류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소 관계자는 “나비와 벌을

생활·문화 |미모사 나무, 실크트리. 생태계,교란종, 칩입종, 관상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