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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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트렌드] ‘스타벅스 지고 더치 브로스 뜬다’

Z세대 취향에 시장 재편한인 등‘부틱 커피’가세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와 던킨 양대 브랜드가 여전히 8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맥도널드, 잭인더박스, 타코벨 같은 전국 패스트푸드 체인뿐 아니라 ‘더치 브로스’(Dutch Bros) 같은 신흥 브랜드들이 급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한인 등 개인이 창업하는 부틱 커피도 빠르게 매장이 늘면서 스타벅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92년 창업한 더치 브로스는 미 서부와 남부에

경제 |스타벅스 지고 더치 브로스 뜬다, Z세대 취향에 시장 재편 |

“디스플레이도 내 취향대로”… 맞춤형 테마 기능

현대차 ‘스누피’ 협업 기아는 디즈니 캐릭터  현대차(왼쪽)와 기아가 각각 인기 캐릭터에 기반을 둔 테마 디스플레이 기능을 도입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차량 디스플레이에 맞춤형 테마 기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좋아하는 유명 인기 캐릭터가 적용된 나만의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피너츠’와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차량 내 맞춤형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가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차량을

경제 |현대차 ‘스누피’ 협업, 맞춤형 테마 기능,  기아는 디즈니 캐릭터 |

‘MZ 취향저격’ 캐스퍼, 경차 부활 이끈다

현대차 첫 경형 SUV 본격 출시 캐스퍼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풀폴딩 기능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1·2열을 모두 접어 적재공간을 만들 수 있고 차박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현대차]현대자동차가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를 29일 본격 출시했다. 현대차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한 캐스퍼는 사전 예약 대수만 2만 4,000대에 달하는 등 화제 몰이에 성공해 사양길에 접어든 경차 시장의 부활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이날 라이브 웹채널로 ‘캐스퍼 프리미어’ 출시 행사를 열고 캐스

경제 |현대차, 캐스포 |

개인 취향따라‘호불호’갈린다

제품군 한없이 종류 많은게 특징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지역서 더 인기치코·유레카 등 북가주 주민들 큰 관심매년 가을로 접어드는 이맘때만 되면 여기저기서 펌킨 스파이스(Pumpkin Spice) 관련 상품을 쉽게 만날 수 있다.옛날이야 베이커리들이 시나몬, 넛멕, 올스파이스, 진저, 클로브, 바닐라를 잔뜩 넣고 섞어 ‘계절의 풍미’라고 팔면서 인기를 끌었지만 이 정도는 더 이상 비밀 레시피가 아니다. 스타벅스도 14년 전부터 매년 가을만 되면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판매하며 길게 말하지 않고 이니셜만 따서 ‘PSL’라고 쿨하게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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