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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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결국 청원이 자동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한총연은 지난 9월22일 한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청원’을 등록하고 10월22일까지 한 달간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청원 마감날인 22일까지 청원 동의자 수가 494명에 불과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국회 소관 상임위원

사회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실제 참여는 저조

‘물질·기도’로 적극 후원이 주민 선교사 양성 절실선교사‘영적 성숙’역량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우간다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는 모습.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선교 경험이나 이주민 대상 사역 참여율은 저조해, 관심과 실행을 이어줄 해결책이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이주민 사역의 경우 목회자

종교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친한 교회 친구 있다’ 19% 불과‘지난 1년간 신앙 성장했다’35%참여 높은 교인 인간 번영 지수↑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청소년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낙태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AB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신앙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가졌다’는 질문에 동의하거나

종교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

미주 한인 여성 대상 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텍사스대 임은옥 교수팀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을 위한 건강 연구를 진행 중인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임은옥 교수팀이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은옥 교수팀이 참여자를 모집하는 분야는 우울감 개선 연구, 유방암 환자 지지 연구, 알츠하이머 가족 간병인 연구 등 3가지다. 우울감 개선은 중년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웹/앱 기반 생활습관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이 우울감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 지지는 최근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아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회 |미주 한인 여성 대상,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대표적” 남성이 가사노동에 덜 참여하는 국가에서 출산율이 더 낮으며, 이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이 대표적이라는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의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 칼럼에서 지난 202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경제학과 첫 여성 종신교수인 클라우디아 골딘이 지난해 발표한 ‘아기와 거시경제’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남성이 가사노동을 더 많이 하는 곳에서는 출산율이 더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더 낮다는 게 해당 연구의 골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사회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

직장 내 직원 참여도 10년래 최저

원격근무 등 대화 부족“지속적인 피드백 중요”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내 조직 개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등 업무형태의 변화로 직원들 간 유대관계가 급속도로 느슨해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는 10년 만의 최저 수준인 31%까지 추락했다. 직원 참여도는 지난 2020년 36%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5세 미만의 젊은 근로자들과 금융, 보험,

사회 |직장 내 직원 참여도,최저 |

"귀넷정부 조달·계약 관심 기업 참여하세요"

불평등 연구 정보회의 18, 19일 개최 귀넷카운티 소재 지역 비즈니스들은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미팅에 참여해 카운티 정부의 조달 및 계약 관행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 5월 카운티의 구매 및 계약 정책과 관행을 살펴보고 이것이 불균형이나 장벽을 만들고 있는지 연구하기로 의결하고 이 연구를 로펌이자 컨설팅 업체인 그리핀 & 스트롱 PC(Griffin & Strong P.C)에서 수행하도록 의뢰했다.불균형 연구는 카운티의 계약 및 구매 정책과 관행이 헌법적 명령, 관할 법률

경제 |귀넷 불평등 연구, 조달, 계약, 비즈니스 |

"모국 연수 참여하세요"…재외동포협력센터 청소년·대학생 모집

신청마감 4월 22일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024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여름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회 300명씩 6회로 나눠서 일주일간 열린다.청소년 연수는 7월 1일 기준으로 만 15∼18세가 대상이며, 대학생 연수는 만 18∼25세로 대학(원)생 및 예비 대학(원)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인천과 서울 등에서 시티투어를 하며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한다.또 경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안 독립기념관, 용인 한

교육 |재외동포협력센터, 모국연수 |

기독교인 39% 제자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자신감 부족’

그리스도의 제자 되도록 기독교인 중 약 40%가 제자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자신감 부족 때문에 제자 훈련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로이터]제자 훈련이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신앙훈련이다. 처음 기독교 신앙을 접한 교인은 제자 훈련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성장한 믿음을 바탕으로 다른 교인에게 제자 훈련을 제공한다. 기독교인 믿음 성장에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제자 훈련에 참여하는 교인이 기대만큼 많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과 초교파 선교단체 네비게이토가

종교 |기독교인, 제자 훈련,참여하지 않아 |

미쉘 강, "선거참여와 후원 절실하게 필요"

유색인종이 다수인 99선거구 출마"승리 자신하며, 후원과 참여 호소"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 서북부, 스와니, 슈가힐을 기반으로 하는 조지아 주하원 제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미쉘 강(사진) AAPI 아웃리치 & 인게이지먼트 대표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지난 20일 스와니에서 만난 강 후보는 당선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 있다”며 그 이유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99지역구는 백인 41%, 아시안 33%, 흑인 14%, 히스패닉 10%의 인구 구성비

정치 |미쉘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민주당 후보 |

"귀넷교육청 예산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예산 우선순위 설문조사12월 11일까지 참여가능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는 학부모, 교직원, 학생 및 기타 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산 우선순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설문조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조기 학습, 안전 기능, 교사 급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의 순위를 매겨 향후 예산 개발 과정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설문조사는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교육청은 일반적으로 봄에 예산 초안을 발표하고 몇 달에 걸쳐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 공개 피드백 세션을 실시하고 새 회계연도가

교육 |귀넷교육청 예산, 설문조사 |

"이산가족 실태조사에 참여하세요"

이달 말까지, 직접 혹은 온라인 통해 한국 통일부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모든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조사는 이산가족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조사원에 의한 전화로 진행한다. 조사기관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다.이를 위해 실태조사단이 12~14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회장 정광일) 등과 면담을 갖고 조사 협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태조사는 향후 남북 이산가족의 전면적 생사확인과 교류(상봉, 서신교환,고향방문 등)에 대비해 기존 신청 정보를 현행화하고 이산가족 교류

사회 |이산가족 실태조사, 이북5도민회, 통일부, 한국갤럽 |

칙필레 '코드 무' 게임 참여하고 음식 받기

6월 21일-8월 1일 참여자에 음식 보상매주 250만명에 제공, 대상엔 빅보너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필레(Chick-fil-A)는 6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무료 음식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게임 코드무(Code Moo)를 playcodemoo.com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칙필레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7월 둘째 화요일에 ‘암소 감사의 날’을 실시해 무료 음식을 제공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이벤트를 취소했다.3년 만에 돌아온 칙필레의 소 감사의 날은 코드 무라는 새

라이프·푸드 |칙필레, 코드 무 게임, 음식 보상 |

교인들 외부 봉사 열망 높지만 참여하는 경우 드물어

소속 교회 외부 봉사활동 참여 적극 권하고 있지만  LA 푸드 뱅크 소속 자원봉사자가 저소득층 주민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십계명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같은 가르침을 받은 교인은 이웃 사랑 실천의 하나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활동이 효율적인 전도의 기회로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많은 교인이 소속 교회의 가르침을 받아 외부 봉사활동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

종교 |교인들 외부 봉사 |

건강보험 선택 및 가입 도와줄 가이드가 절실한 시즌

디덕터블과 처방약 규정들. 마치 치명적인 파충류 같은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건강보험 옵션인 코브라(Cobra)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말이다. 이해하기 힘든 건강보험 용어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루함과 공포라는 아주 희귀한 감정의 조합이 유발될 수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은 소비자들 재정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어포더블 케어 액트에 따른 내년도 건강보험 커버리지를 위한 등록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런 용어들을 분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실질적 조언 해주는 유튜브 비디오 인기  “최우

기획·특집 |건강보험 선택 및 가입 도와줄 가이드가 절실한 시즌 |

"경찰 정당성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애틀랜타 한인 500명 대상 조사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재미한인범죄학회(KOSCA 회장 임혜영)이 애틀랜타 한인 500명을 대상으로 ‘경찰 정당성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17일 기자회견을 가진 설문조사팀은 박형권, 이초원, 손영표 등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들을 비롯해 KOSCA 소속 박인선 교수(애크론대 범죄학과), 최신용 교수(케네소대 범죄학과), 이소망 학생(조지아 주립대 범죄학과) 등이 참여했다.지난해 미국 아틀란타에서 발생한 3.16 총기난사 사건으로 8명이 살해됐으며 피해자 중

사회 |경찰정당성, 설문조사, 박인선 교수,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 |

연구 참여할 재미한인 간호사 모집

‘코로나 최전선 근무’ 경험 연구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재미한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연구가 실시된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소속 배진숙 연구교수는 13일 “현재 ‘코로나19 최전선의 재미한인 간호사의 경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실 연구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미국 소재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한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한인 소유 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는 제외된다) 연구 목적은

사회 |연구 참여할 재미한인 간호사 모집 |

"울산 한상대회 많이 참여합시다"

11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31일까지 신청등록, 여행 패키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1∼3일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등록 신청을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대회 등록 사이트 한상넷(www.hansang.net)에서 할 수 있다. 썬박 한인상의 회장은 “내년도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를 앞두고 울산대회에 가서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네트워킹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의 아이디어를

경제 |울산ㄴ한상대회, 조지아 한인상의, 썬박, 이경철 |

'참여가 바로 힘', 오늘은 예비경선 투표일

오전 7시-오후 7시, 거주지 투표소에서공화 주지사, 민주 7지역 연방하원 관심  11월 조지아주 중간선거 각 정당의 후보자를 가리는 예비선거가 24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실시된다.이번 선거에서는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주의회 의원 및 카운티 선출직 후보자, 그리고 비정당 선출직인 판사 및 카운티 교육위원 등을 가린다.조지아주는 선거에서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돼있다. 예비경선의 결선투표 예정일은 6월 21일이다.이번 예비경선에서

정치 |예비경선, 프라이머리, 조지아주, 투표, 한인 참여 |

우울증 날리는 ‘걷기’ 행사 참여하세요

5월 21일 토요일조지피어스 파크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서 5월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걷기 행사(Walk-A-Thon)를 내달 21일 조지피어스 파크에서 개최한다.AARC측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울증을 떨쳐 버리자!’이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걷기 행사는 오는 5월 21일 토요일 오전8시에 조지피어스 파크(George Pierce Park)의 성인소프트볼

사회 |걷기 행사,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