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결선투표일, 한인 투표참여 절실
오전7시-오후7시, 지정 투표소에서투표참여가 곧 한인사회에 큰 힘돼 6일은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투표일이다. 높은 투표율이 기대되는 가운데 6일 조지아주의 2,400개 이상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된다. 오후 7시 투표가 완료되면 대략 오후 10시쯤 후보자들의 당락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지난 2일 마감된 조지아주 사전투표에서는 171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부재자 투표자 15만여명과 합쳐 총 186만8,127명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6.7%이다.사전투표 데이터에 의하면 흑인과 여성 유권자의 참여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