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은행, 둘루스 새 지점 오픈...신디 염 지점장 임명
"42년간 노하우 선보이겠다"세이프 디파짓 박스 등 프로모션 한미은행이 3일 둘루스에 새 지점을 열었다.한미은행의 조지아 첫 풀서비스 영업점인 둘루스 새 지점은 한인사회의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라 지역 관계금융에 중점을 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를 중심으로 동남부 일대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면서 "한미은행이 지난 42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