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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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의 밤 연다

9월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애틀란타 한인 동포 사회와 오랜 기간 깊은 인연을 맺어온 래리 존슨 후보가 조지아 상원 제10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존슨 후보는 지난 22년간 디캡카운티 커미셔너로 재임하며 수많은 한인 비즈니스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을 뿐 아니라 전 미국 커미셔너 협회 회장으로서 미국 전역의 지방정부 발전에 헌신해왔다.특히 한인 사회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조지아 내 대표적인 친한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한 존슨 후보의 선거 캠페인을 응원하고자 김백규 한인회 원로회장,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

정치 |래리 존슨, 후원의 밤 |

〈포토뉴스〉한인사회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이 조지아주 상원 제10지구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래리 존슨 전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후원에 나섰다. 후원에 동참한 인사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남권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한병철 애틀랜타중앙교회 담임목사,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회장, 이창우 본부장 등이다.래리 존슨은 20년 넘게 디캡카운티의 지칠 줄 모르는 커미셔너로 활동해 왔으며, 전국 카운티 협회(NACO)의 위원을 역임하고 회장으로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대표해 왔다. 이제 그는 조지아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자신의 경험

정치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김백규 |

극우 주상원의원 의사당 입장하려다 체포

주하원 출입금지 어겨 체포돼 극우 성향의 조지아 북서부 공화당 상원의원이 16일 주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다 체포됐다.콜튼 무어 주 상원의원은 연례 주정연설을 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 시도했으나 주하원 직원들과 조지아주 순찰대와 몸싸움을 벌인 뒤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채 풀턴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됐다.하원 의장 존 번스는 14일에 무어에게 작년에 시행된 출입 금지령이 무어가 2022년에 사망한 하원 의장 데이비드 랄스턴에 대한 "사악하고 비하하며 거짓된 발언"을 한 후에도 여전히 유효하

정치 |콜튼 무어, 체포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1일〉확진 555명.사망 20명...주상원의원 다수 감염증세

귀넷 23명, 풀턴 99명터커시 야간 통행금지잔스크릭 투고만 가능주상원의원 추가 감염 <21일 오후 7시>♦조지아주 사망 20명, 확진 555명조지아주 보건부는 21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0명, 확진자가 55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6명, 확진자가 48명 늘어난 것이다. 또한 감염자를 낸 카운티도 56개로 하나가 더 늘었다.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41%, 60세 이상 32%, 연령 미상 26%라고 보건부

|코로나19,조지아 |

지한파 주상원의원 "한국 방문, 인상 깊었다"

지난달 4박 5일간 한국방문외교부·기업 관계자 등 만나   지한파로도 잘 알려진 P.K.마틴 주상원의원이 첫 해외 방문으로 한국 방문을 마치고 지난달 22일 다시 조지아로 돌아왔다. 마틴 의원은 4박 5일간의 첫 한국행 일정이 "매우 인상깊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3선의 마틴 의원은 조지아주 9지역구 출신으로, 베트남 참전 한인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에 대한 지지를 약속하는 결의문을 선포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에도 친숙한 인물로 유명하다.15일 마틴 의원은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이

|지한파,마틴,주상원,의원,한국,방문 |

지한파 주상원의원 한국 간다

P.K. 마틴 의원 17~22일 외교부·기업 관계자 만나 지한파로도 잘 알려진 P.K.마틴 주상원의원이 첫 해외 방문으로 한국행을 택했다.3선의 마틴 의원은 조지아주 9지역구 출신으로, 베트남 참전 한인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에 대한 지지를 약속하는 결의문을 선포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에도 친숙한 인물로 유명하다.마틴 의원은 11일 오후 로렌스빌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국행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그의 방문 일정은 17일 조지아를 출발, 18일 한국에 도착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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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유공자회, 공화 리브스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

월남전 유공자회, 공화 리브스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미동남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는 10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화당 주상원 48지역구 맷 리브스(앞줄 가운데) 후보를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유공자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브스 후보는 "월남전에 참전한 우수한 한국군 예비역들이 귀넷을 더 나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유공자들의 당면 현안들을 위해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월남전 유공자회 맷 리브스 후보 후원 |

'미투' 피소 주상원의원 증거 불충분 기각

성희롱 혐의로 주의회에 피소됐던<본보 3월 10일 기사> 둘루스 출신의 지한파 데이비드 쉐퍼 주상원의원이 13일 조지아 상원 윤리위로부터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각 처분을 받았다.상원 윤리위 의장인 딘 버크(공화, 베인브릿지) 의원은 “독립적인 조사관들의 보고서에 근거해 소위원회는 소장에 적힌 주장을 뒷바침 할만한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공화당 소속인 쉐퍼 의원은 상원의장 대행을 역임한 후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부주지사로 출마한 상태다. 그를 오랬동안 알고 지낸 여성 로비스트는 지난 겨울

|데이비드 쉐퍼 의원 성희롱 혐의 증거불충분 |

한국계 전 NJ주상원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에

한국계 혼혈인 케빈 오툴(52·사진) 전 뉴저지주상원의원이 한인 최초로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의 수장이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1일 오툴 전 의원을 항만청장(Chairman of the Board of Commissioners)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툴 전 의원은 지난 2월 크리스티 주지사로부터 항만청 커미셔너로 지명을 받은 후<본보 3월14일자 A 1면> 3월 뉴저지주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총 10명의 커미셔너로 구성돼 있는

|항만청장,캐빈오툴 |

지한파 주상원의원도 '미투'〈Me too〉 피소

부지사 당선 유력 쉐퍼 의원20년 경력 여성 로비스트 고소쉐퍼"사실 아냐...정치적 음해"지한파 의원으로 오는 11월 선거에서 조지아 부주지사 당선이 유력한 둘루스 출신의 데이비드 쉐퍼(사진) 주상원의원이 주의회 여성 로비스트에 의해 성희롱 혐의로 의회에 피소됐다. 쉐퍼 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며 부주지사 선거에 나서는 자신에 대한 음해라고 맞서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쉐퍼 의원의 성희롱은 수년간 이뤄져 온 것으로 적시돼 있다. 소장에는 “지난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쉐퍼 의원이 성희롱, 성적 부탁을 했으며, 성적 접근과

|데이비드 쉐퍼 성추행 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