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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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트럼프 조롱’ 10피트 트로피 조형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에 대한 ‘열정적 참여’를 조롱하는 거대한 10피트 높이의 금빛 트로피가 워싱턴 DC에 출현했다.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 남쪽, 인디펜던스와 웨스트 베이신 교차로에 있는 내셔널몰에 지난 13일 공개된 이 조형작품은 익명의 시위 예술 단체인 ‘더 시크릿 핸드쉐이크’의 설치 조각상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한 트럼프의 욕망을 풍자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전에도 트럼프-엡스타인 우정 조각상과 이란 전쟁 아케이드 게임 등 다른 화제의 설치조형물도 제작한 바 있다.<정영희 기자>

사회 |DC에 ‘트럼프 조롱’ 10피트 트로피 조형물 |

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다양한 행사 개최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및 퍼레이드11일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지난 9일 애틀랜타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우선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는 조지아참전용사협회(GVDA, 회장 케빈 밀러) 주최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정용선, 박효은 고문 등이 참석했다.또 오전 11시부터는 수천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줄을 서서 제43회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를

사회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 조형물 헌정, 식사대접 |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폭염에 녹아내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형상의 밀랍 조형물[컬처럴 D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눈사람처럼 녹아내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6피트(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다.하지

사회 |폭염, 링컨 밀랍 조형물, 녹아내려 |

스톤마운틴 대표 상징, 바위 조형물 제거되나

민주당 하원, 제거 법안 발의공원 관리 기관 이름도 변경 스톤마운틴 공원의 대표 상징인 남부연합 장군들의 대형 석조 조형물을 제거하자는 법안이 조지아 하원에서 상정됐다. 조지아 하원은 지난20일 세 명의 남부 연합군 장군을 기념한 거대 암벽 조각을 제거하고, 스톤마운틴 공원의 관리 주체인 스톤마운틴기념연합회(Stone Mountain Memorial Association, SMAA)의 이름에서 남부연합군을 기념하는 의미로 쓰인 ‘Memorial’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원 법안 794를 발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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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턴에 설치된 ‘코로나 극복’ 기념 조형물

뉴욕 맨해턴에 설치된 ‘코로나 극복’ 기념 조형물 뉴욕 맨해턴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조형물을 행인들이 둘러보고 있다.‘생존자를 위한 분수’(A Fountain for Survivors)란 이름의 이 작품은 조각가 파멜라 카운슬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제작했다. 이 작품은 분수를 둘러싼 18피트 높이의 동굴 모양에 35만 개의 네온과 분홍색 인조 손톱을 붙여 만들었다. [로이터] 

사회 |뉴욕맨해턴, 코로나극복,조형물 |

뉴욕 한인타운 입구에 한국 전통 조형물

퀸즈 플러싱에... 뉴욕 최초'한인타운 상징 ‘장승’ 유력뉴욕 일원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관문에 코리아 타운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양식의 조형물이 세워진다. 12일 유니온상인번영회(회장 임익환)에 따르면 뉴욕시 교통국(DOT)은 최근 노던블러바드와 유니온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플러싱지점 앞 도로변에 한국 전통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확정하고, 조형물 조성 사업 지원금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 일원에 코리안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 양식의 조형물이 세워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시교통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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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도 남부군 잔재 청산 동참

리드 시장"60일 안에 조형물 철거∙도로 개명 결정"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남부군 관련 유물 철거와 관련해 애틀랜타시도 조만간 이를 행동으로 옮길 태세다.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17일 “시 자문단과의 논의를 거쳐 60일 이내에 남부군 관련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이 있는 도로이름의 변경 여부를 결정 짓겠다”고 발표했다.리드 시장은 이날 “남부군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는 도로명 개명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애틀랜타시,카심 리드,남부군 조형물 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