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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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장에 김경협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역임 김경협(사진) 전 국회의원이 재외동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신임 재외동포청 청장으로 임명됐다.9일 임명된 김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외통위, 정보위, 남북경협특위 등에서 활동한 외교·안보 전문가다. 더욱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던 2017년에는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재외동포기본법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신임 청장은 2018년 국내 체류 재외동포들도 우리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재외동포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전남 장흥 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 |재외동포청장, 김경협, 전 국회의원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는 두 번 근무한 제2 고향4월 애틀랜타대회 성공 개최할 것 이상덕(사진) 제2대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장이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구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앞두고 5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본지는 이 청장을 만나 대회 준비 및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물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오랜만에 애틀랜타를 찾은 소회는?애틀랜타에 두 번 근무했다. 1990년-1992년에는 근무하며 조지아주립대에서 공부했고, 2002년-2004년에는 영사로 근무했다. 21년만에 제

사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 방문, WKBC |

[인터뷰] “동포청 기틀 보람… 재외한인 위한 일 뭐든 할 것”

초대 재외동포청장 이임 이기철 전 대사“문턱 낮추고 소통·실질적 도움에 최선 다해선천적 복수국적 해결 위해 국내 여론 설득” “지난 1년 2개월 간 재외동포청의 기본틀을 잡아놓고 주요 사업들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재외동포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생각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공약으로 신설된 재외동포청의 초대 청장을 맡아 기관의 기틀을 다지고 순항 궤도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은 이기철 청장이 지난달 30일 이임식을 가진 후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외

사회 |초대 재외동포청장,이기철 전 대사 |

신임 재외동포청장 이상덕 대사 임명

제2대 재외동포청장에 이상덕(64) 인도네시아 대사가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한국시간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을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LA 총영사 출신의 이기철 초대 동포청장이 동포청 출범 후 불과 1년여 만에 경질된 것이다. 동포청의 전신인 재외동포재단의 경우 이사장의 임기가 통상 3년이었어서 이기철 초대 청장의 조기 경질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덕 신임 동포청장은 주 싱가포르 대사, 외교부 동북아시아 국장, 주중 공사참사관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한

사회 |재외동포청장, 이상덕 대사 임명 |

[인터뷰]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법 등 동포 권익 최선”

LA 총영사 출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재외동포 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손톱 밑 가시를 빼주는 재외동포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750만 재외동포들을 모두 아우르는 구심점으로 지난 한국시간 5일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의 이기철 초대 청장이 이날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문턱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 많은 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재외동포와 소통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LA 총영사 출신으로 남가주 한인사회의 큰 기대를 안고 초대 재외동포청장으로 부임한 이기철 청장은“동포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사회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