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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2024년은 인도계의 해(?)

주변인(周邊人-marginal man)은 소속 집단을 옮겼을 때 원래 집단의 습관과 가치를 버리지도 못하고 또한 새로운 집단에도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 미국에서 새로 온 이민그룹들은 보통 주변인으로 불려왔다. 새 이민자들은 먹고살기 위해 새로 생업에 매달린다. 그 업종도 ‘marginal business’(주변부 비즈니스)로 통칭됐다. 이 주변부 비즈니스가 그래왔다. 일종의 3D업종과 흡사했다. 주류 비즈니스는 이 땅에 먼저 온 그룹, 그러니까 앵글로색슨계를 중심으로 한 백인들이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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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중국계 제치고 아시안 1위

센서스국 혼혈제외 인구 한인은 150만 명 5위 미국에서 혼혈을 제외한 순수혈통의 인도계 주민 숫자가 중국계를 처음으로 앞지르면서 인구 기준으로 아시아계 1위에 올랐다. 연방 센서스국은 26일 이러한 내용의 2020년 아시아계 인구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순혈 인도계 인구는 440만 명에 육박했다. 혼혈을 제외한 순수 인도계 주민(439만7,737명)은 2010년과 비교해 54.7% 늘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순혈 중국계를 앞질렀다. 인도계 인구는 혼혈을 합쳤을 경우에도 중국계(520

사회 |인도계, 중국계 제치고 아시안 1위 |

인도계 파워 급부상… 대선 변수로

‘IT 인재’ 인도계 이민 급증   미국 대선 국면에서 인도계 미국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등 정치권에서 인도계 인사들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가운데, 정치 세력으로 성장한 인도계 공동체에 관심이 쏠린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인도계 미국인은 현재 아시아계 미국인 중 가장 많고 정치적으로도 가장 활동적인 그룹”이라며 이들이 하나의 정치 세력이 됐다고 진

정치 |인도계 파워 급부상 |

영주권 신청서 적체건수, 인도계 취업2순위가 절반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가 대폭 해소돼 영주권신청서(I-485) 적체건수가 3만 건을 밑돌고 있다. 또, 계류 중인 영주권 신청서는 2순위 취업이민을 신청한 인도계 이민자들이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가 지난 3일 공개한 I-485 계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7월 현재 계류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는 2만 9,471건으로 나타났다. 신청서의 대다수는 인도, 중국, 필리핀 등이 차지했고, 대부분 2순위에 몰려 있었다.2순위 적체건수는 1만 8,223건으로 전체 적체의 절반이 넘었다. 하지만, 압도적 다수를 차지

이민·비자 | |

철자대회 11년째 인도계 1위

인도계  학생이 11년 연속으로 전미 영어 철자대회에서 우승했다.텍사스주 매키니 출신의 카르티크 네마니(14)는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91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상금은 4만달러(약 4천300만원)가 넘는다.네마니는 이번 우승으로 인도계 학생 연속 우승 기록을 11회로 늘렸다. 2014년, 2015년, 2016년에는 우승자가 두 명씩이라 네마니는 2008년 이후 14번째 인도계 우승자가 됐다.인도계는 최근 우승자 23명 가운데 19명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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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인도계의 정치적 약진

지난달 24일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1차 토론회에서 사업가 출신 인도계 30대 정치 신인이 돌풍을 일으켰다.언론들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1차 토론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38)가 순식간에 대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라마스와미를 향한 유권자들의 관심은 검색량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토론회 후 24시간 사이에 라마스와미에 대한 구글 검색량은 100만 건을 넘겼다. 1985년생인 라마스와미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인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2007년 하버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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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에 "내 나라서 나가라" 총격

백인남성이 총쏴...1명 사망·2명 부상캔자스 주에서 인도인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백인 남성 애덤 퓨린튼(51·사진)은 22일 밤 캔자스 주 올레이스에 있는 술집 '오스틴 바 앤 그릴'에서 인도인 스리니바스 쿠치보트라(32)에게 총을 쐈다. IT업체 엔지니어인 쿠치보트라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다른 인도인 알로크 마다사니(32)와 사건에 개입하려던 이언 그릴롯(24)도 퓨린튼이 쏜 총에 맞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퓨

|총격 |

"미국 내 인도계 연 12만달러 벌 때 한국계 7만달러"

출신 국가에 따라 소득·학력 천차만별"부유하고 고학력이라는 고정관념이 증오범죄 부추겨" 2021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증오범죄 규탄' 집회에 참석한 아시아계 미국인아시아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부유하고 고학력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출신 국가에 따라 소득과 학력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5일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조사 결과 아시아계 미국인의 2019년 연간 중위 소득은 8만5천800달러로 미국 전체 가구의 중위소득인 6만1천80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또한

사회 |부유하고 고학력이라는 고정관념이 증오범죄 부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