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테스 형
너 자신을 알라는 형의 말을 새겨듣지 못했는데인제야 세상이 왜 이럴까 느끼고 있어코로나가 지구의 주인이 되었어바이러스에 인간이 위축되고 생사를 두려워해마스크가 생필품이 될 줄형은 알았는지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남북으로 갈라진 한 많은 민족이남한도 두 갈래로 나뉘어 열병을 앓고 있어갈래갈래 찢어진 우리의 모습이 보여구차한 삶보다 죽음으로 태어나는 사람들형은 이해하겠지 테스 형 요즘 세상이 이래뜬 장에서 자란 말티즈가 인간을 차별해대접 잘 해주는 대로 사람의 순위를 매겨관심을 끌려고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