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투병' 박미선, 내주 유퀴즈 출연…숏컷에 여전한 입담
"생존 신고하려고 나왔다"며 암 투병기 전해 짧은 머리 스타일로 출연한 박미선[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과 건강한 미소로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tvN은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의 318화 예고편을 5일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박미선이 "가짜뉴스가 많아서 생존 신고하려고 나왔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미선은 약간 목소리가 잠겼지만, 건강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