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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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동문, 모교에 유산 1억달러 기부

단일 기부금으론 역대 최대규모 조지아텍 한 동문이 무려 1억달러의 유산을 모교에 기부금으로 남겼다. 단일 기부금으로는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다.앤젤 카브레라 조지아텍 총장은 4일 “고 존 W. 더스틴<사진> 동문이 유산 1억달러를 학교를 위해 기부했다”고 알렸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우드러프 기계공학부 교수직 기금 조성과 함께 연구 및 교육 시설, 프로그램 확충에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1950년대 조지아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기부자 고 더스틴은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해 포드자동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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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러프 재단, 에모리에 또 '통 큰' 기부

어제 4억달러 기부 발표의학연구∙환자치료위해 우드러프 재단이 에모리대에 대한  거액의 기부로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재단은 8일 에모리대에 의학 연구와 환자치료 모델 개발을 위해 모두 4억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공식으로 발표했다.이번 기부금 규모는 애틀랜타 소재 대학에 받은 기부금 중 사상 최고액이다.우드러프 재단의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해 8월에 문은 연 윈쉽 암 센터와 앞으로 지어질 건강보건 연구건물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조너단 레윈 에모리대 의대 부학장은 “이번 기부금은 의학 연구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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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피치 드롭' 장소 바꾼다

올부턴 우드러프 공원서언더그라운드는 매각돼 매년 새해 직전 다운타운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던 ‘ 피치 드롭’ 행사가 올 해부터는 장소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로컬 잡지인 ‘애틀랜타 커브드’  올 해 12월  31일 자정에 예정된 피치 드롭 행사는 기존의 언더그라운드에서 몇 블록 떨어진 우드러프 공원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7일 전했다.지난 28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던 피치 드롭 행사 장소가 변경된 것은 언더그라운드 매각 때문이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부동산 투자사인 WRS는 2년 전 언더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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