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외식업계 ‘줄폐업’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주 전역에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치솟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구 폐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 2024년 4월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만 1,040개에 달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저임금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경제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줄폐업’ |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벗어난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점 오픈도 두드러졌다.3일 AJC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고 16곳의 식당이 개업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이 베이커리 카페와 베이글 판매 업종이라고 보도했다.AJC는 “최근 외식업계는 풀 서비스 식당보다는 패스트 캐쥬얼과 카운터 서비스 형태의 식당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전하면서 외지 베이글 전문

생활·문화 |베이커리 카페, 외식업계, 베이글 전문점, 파리바게트, 햐얀풍자, |

한때 호황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가 줄폐업

재택근무 확산 ∙교통혼잡 증가 등 팬데믹 이후 지역상권 성격 변화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 지역 유명 식당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4년 이 지역 낡은 창고건물에 문을 연 ‘웨스트 에그(West Egg) 식당은 브런치 명소로 떠오르며 웨스트 미드타운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이  웨스트 에그에서 츄로 와플과 블러디 메리를 먹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는 것은 흔한 풍경이 됐다.그러나 20년 후인 지난해 말  식당 사장인 제니퍼  존슨과 젠 존슨 부부는

경제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 웨스트 에그. 출폐업 |

대형 식당체인도 코로나 줄폐업

 맥도널드와 스타벅스 등을 포함한 대형 식당체인들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약 1,500개의 매장을 영구히 폐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경제매체 MSN/머니가 28일 보도했다.레스토랑 체인들은 팬더믹이 시작한 이래 막대한 손실을 입어왔다. 던킨스도 스타벅스에 이어 이처럼 영구히 다수의 매장 문을 닫게되는 식당 체인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식당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했지만 체인 업소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수익을 창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결과적으로 수많은 체인들이

|대형식당체인,줄폐업 |

중국‘사드 보복’에 인천항 업소 줄폐업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인천항 터미널 입주업체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제1 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있는 구내식당과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점이 이달 말 문을 닫는다.터미널 구내식당은 올해 3월부터 본격화한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손님이 거의 끊겼다. 이미 올해 7월부터 폐업 수순을 밟아 공사 측은 다른 구내식당 운영자 모집에 나섰지만, 입찰이 7차례나 유찰된 상태다.중국인 관광객을 주 고객으로 상대해온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