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 ‘드라이브인 영화상영’ 취소
미션아가페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3일 저녁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확산으로 7월달 음식 봉사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상황을 보며 봉사를 제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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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3일 저녁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확산으로 7월달 음식 봉사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상황을 보며 봉사를 제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영기자

7월3일 오후 7시부터 상영마스크·음료·스낵 등 무료 제공 미션아가페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개최한다.미션 아가페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오는 7월 3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겐 마스크, 음료, 스낵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미션아가페는 매주 시온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송희섭)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다운타운

세사모, 씨앗 공동주최로 26일 열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인권 및 평화운동가로서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상영회가 지난 26일 오후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애틀랜타 인문교양 네트워크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 공동주최로 열린 영화상영회에서 참석자들은 1993년 자신이 피해자임을 밝히고 올해 1월 28일 생을 마감하기까지 27년간 일본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인권운동을 펼친 김복동 할머니의 운동 일대기를 감상했다.상영회 후 참석자들은 조지아텍 장승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