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권 폐기 2년… 텍사스, 영아사망률 13% ↑
‘선천성 기형’ 사망률 23% 증가 지난 24일‘로 대 웨이드’ 판결 2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낙태권 지지 단체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텍사스주에서 임신중지(낙태)를 주 법률로 사실상 전면 금지한 이후 ‘영아 사망률’(출생 1,000명당 사망자 수)이 13%나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중지 제한과 영아 사망 연관성에 대한 최초의 실증적 증거다. 현재 ‘초박빙’ 구도인 오는 11월 대선 결과를 좌우할 주요 쟁점으로 낙태 문제가 떠오른 가운데, 여성의 낙태권 옹호 여론도 한층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