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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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당국, 압수수색 자료로 고용문제 압박할 수도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인력 대체 고민”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은 사실상 공사가 ‘완전 멈춤’ 상태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2026년 본격 가동을 내다봤지만 공사에 투입됐던 전문 인력들이 한꺼번에 한국에 돌아온 만큼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11일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이번 (구금) 사태로 공장 가동이 최소 2, 3개월 지연될 것”이라며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의

이민·비자 |미 이민당국, 압수수색 자료로 고용문제 압박할 수도 |

월세 내느라 허덕이는 귀넷 세입자

세입4가구 중 1가구 꼴소득 절반 이상 월세로    메트로 애틀랜타의 아파트 등 주택 임대료가 최근 급등하면서 세입자 중 상당수가  임대료 납부에 적지 않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연방 인구센서국이 발표한 2019~23년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임대료 중간가격은  월 1,563달러로 파악됐다. 이는 이전 5년간인 2014~18년 동안의  중간 주택임대료보다 무려 41%가 상승한 수치다. 주요 카운티별로는 디캡이 월 1,116달러에서 1,591달러로 오르며 42.5%의

경제 |임대료, 메트로 애틀랜타, 연방인구센서스 자료, 귀넷, 월세 부담 |

살인사건 증가율 감소, FBI 자료집계에는 의문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 증가율이 대폭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자료 집계의 문제 탓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5일 연방수사국(FBI)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의 살인사건 발생 건수는 전년도와 비교해 4%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미국의 살인사건 증가율이 30%에 육박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년 만에 증가세가 크게 꺾인 셈이다. 또한 강도 등 중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도보다 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같은 수치는 FBI의 통계 집계 방식 변화 때문에 발생한 일종의 ‘환상’이라는 비판

사회 |살인사건 증가율 감소, FBI 자료집계에는 의문 |

트럼프가 연초 반납한 정부 자료서 기밀문서 184건 확인

연방법무부, 트럼프 압수수색 근거된 선서진술서 편집본 공개 연방법무부가 상당부분 가린채 공개한 선서진술서(affidavit)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단 반출했다가 올해 초에 미국립기록원에 반납했던 15상자 분량의 정부 자료 가운데 14상자에 기밀 분류 표시가 있는 문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법무부는 마이애미 연방법원의 브루스 라인하트 판사의 명령에 따라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32쪽 분량의 선서진술서(affidavit)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선서진술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사회 |트럼프가 연초 반납한 정부 자료서 기밀문서 |

IS에 기밀자료 유출혐의 하와이 근무 한인군인 무죄 주장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군 비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한인 군인이 무죄를 주장했다. 25일 하와이 연방법원에서 열린 인정 신문에서 군 비밀 자료 유출 등 4가지 혐의를 받은 이카이카 에릭 강(34) 부사관은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강조했다.   강씨의 변호인은 “군복무 중에 정신병을 앓았고 치료가 필요했지만 군대에서 이를 무시했다”며 “재판이 열리는 9월 전에 강 부사관에 대한 정신감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검찰은 “IS에 충성을 맹세한 강씨는 자신이 소지한 무기와 전투 기술 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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