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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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택 앞에 설치된 압류 표시<사진=Shutterstock>   미국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유해 3구 중 2구는 이 집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연쇄 범죄의 희생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난 2019년 이 주택을 구입한 전 소유주는 2024

사건/사고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 집 안에서 주인 가족 유해 발견 |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연방 교육부 절차 개시내년 1월부터 통지 예고채무 불이행자들 대상  연방 교육부가 학자금 부채 불이행자들에 대해 임금 압류에 나선다. 한 대학 캠퍼스 모습. [로이터]  연방 교육부가 학자금 대출 상환 불이행자들의 임금을 압류키로 하고 내년 1월 둘째주부터 일단 약 1천명에게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23일 전했다. 임금 차압 통지서 발송 대상은 월별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는 연방정부 기관이 법원 명령 없이 직접 고용주에게 압류 명령을 내려, 직원 급여의 최대 15%를 공제해

사회 |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 압류건수 전년비 2배↑

1월 전국 635건으로 치솟아가주에만 181건 가장 많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대출 페이먼트를 내지 못해 압류를 당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은행들의 대손충당금 규모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지적됐다. [로이터]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압류 건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22일 부동산 시장조사 업체 애톰(ATTOM)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전국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는 635건으로 한 달 전보다 17% 증가했다.전년 대비 상승률은 97%에 달해 1년 전 대비 압류 건수가 2배로 뛰어올랐다. 역대 최

경제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 |

모기지 유예 종료되는 9월, 대규모 주택 압류사태 재현될까

코로나19 사태로 주택 시장 위기가 우려됐지만 다행히 우려됐던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실직과 소득 감소로 모기지 납부가 힘든 주택 소유주들이 압류로 집을 잃을 뻔했지만 정부가 재빨리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위기를 잘 넘겼다. 지난해 초 1차 유예 프로그램을 신청한 주택 소유주들은 이미 프로그램이 끝나가고 있다. 하지만 3개월씩 2차에 걸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어 재정이 나아지지 않는 주택 소유주들은 일단 한숨을 놓은 상태다.‘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약 250만 명의 주택 소유주들

부동산 |모기지유예,종료,대규모,주택압류 |

샌디에고 국경 땅굴서 압류한 마약들

 마약류를 밀반입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밑으로 파놓은 땅굴이 또 다시 적발돼 다량의 마약이 압수됐다. 연방 마약단속국(DEA)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등과 공조 수사를 통해 티화나에서 샌디에고로 연결되는 2,000피트 길이의 땅굴을 지난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코카인 1,300파운드를 비롯해 마리화나 3,000파운드 등 싯가로 무려 2,960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마약류가 발견돼 압수됐다. 연방 당국이 공개한 압류된 마약이 수북이 쌓여 있다. [AP] 샌디에고 국경 땅굴서 압류한 마약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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