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속삭이냐” 화내며 총기난사 신고전화 끊은 911직원 해고
뉴욕주 버펄로 슈퍼마켓서 무차별 총격…10명 사망 [로이터=사진제공]지난달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신고자가 속삭인다는 이유로 전화를 끊어버린 911상황실 직원이 해고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4일 사건 관할 지역인 이리 카운티 당국의 피터 앤더슨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해당 상황실 직원이 징계 청문회에서 해고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리 카운티에서 8년간 근무한 이 상황실 직원은 사건 당시 미흡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르자 지난달 16일부터 유급 행정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