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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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부메랑’… 식품업계 울상

“식품엔 면제 필요” 지적 품목 별로 감면 로비중 식품업계가 수산물과 채소와 과일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예외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29일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식품업계는 식품이 관세에 특히 취약하며, 상당수 품목이 미국 내에서는 적정 가격에 생산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높은 상호관세 영향을 받는 국가 중에는 미국이 대량 생산하지 않는 품목을 생산하는 나라들이 있어 가격 인상 폭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다만, 로비단체들은 관세 전체를 공격하기보다는 제각기 관세 면제를 요청하는 단편적

경제 |관세 부메랑, 식품업계 울상 |

식품업계 "소시지 수요 증가…경기 약화 신호"

댈러스 연은 설문조사…고물가 지속으로 저렴한 대체품 선호아이오와주의 한 소시지 공장[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내 소시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26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 식품업계 응답자들은 "경제가 약화함에 따라 디너 소시지 항목의 완만한 성장세가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응답자들은 "소시지 항목은 경제가 약화할 때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며 "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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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극심한 마켓·식품업계, 퇴사 직원까지‘러브콜’

팬데믹 지나며 이직 심해 평균 재고용률 4배로 ↑ 미국 노동시장에 구인난이 계속되자 인력이 부족한 식품업체들이 퇴사한 직원들에게 ‘돌아와 달라’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신입 직원과 달리 교육 기간도 필요 없는 퇴사한 직원들을 식품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모시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랠프스 마켓 등을 운영하는 대형 수퍼마켓 체인 크로거는 전 직원들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일부를 다시 데려오고 있으며, 식품업체 제너럴밀스도 일부 퇴직자들을 설득해 공장 생산직으로 복귀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식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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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없는 밀크티 제조법은?…‘가짜 음식 폭로’ 중국 식품업계 쩔쩔

싸구려 재료로 육포·젤리·꿀물 만든 인플루언서중국인 인플루언서 신지페이가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에서 값싼 재료들로 시중에서 팔리는 식품들을 만들고 있다. <바이두 캡처>시중에서 팔리는 식품들이 얼마나 조악한 재료들로 만들어졌는지 폭로한 인플루언서 한 명에게 중국 식품업계가 쩔쩔매고 있다. 5일 현지 매체 펑파이와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신지페이가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식품 제조업체가 판매가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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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식품업계 반독점법 단속

행정명령 발동, 육류산업부터 조사 인력난과 운송 비용 상승이 육류 가격 등 식품 가격도 밀어 올리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식품 업계의 반독점법 위반 행위를 엄중 단속하기로 했지만 고공 행진 중인 식품가를 잡을 수 있을지에 회의적이다. 5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육류 산업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비용 상승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려온 육류 업계는 사료와 육류 제품의 운송·포장 비용마저 뛰자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다. 미국 쇠고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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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부패와의 전쟁’

 유통기한 지나 폐기 식품, 한해 2,180억달러에 달해 과일·채소 표면 코팅으로 기한연장 기술 개발 활발   채소와 과일, 육류 등이 유통기한이 지나 상해 폐기되는 식품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을 늘려 폐기 식품을 줄이려는 기술들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돼 식품으로서 가치가 없어지는 게 상식이지만 부패해 버려지는 식품의 양도 엄청난 수준이다. 연방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판매되는 식품의 약 40%가 유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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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배달 확산...식품업계 2중고

식품협 총연합회 애틀랜타 총회"업계 어려움 극복안 집중 논의"국제한인 식품 및 주류상 총연합회(회장 이요섭) 제59차 총회가 21-24일에 걸쳐 애틀랜타 노크로스 소재 힐톤호텔에서 개최돼 협회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미 전역 2만여 회원업체가 가입돼 있는 연합회의 이번 총회에는 21개 지부 가운데 14개 지부 42명의 대의원과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했다.21일 이요섭 회장은 총회 개막 환영사에서 “대형 체인점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와 배달시스템 도입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맞고 있으나 시대에 맞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해 난제를

|미한인 식품협 총연합회 총회,애틀랜타 개최 |

식품업계의 대량 설사병기‘글루텐’

글루텐은 여러 단백질의 혼합물로, 주로 밀에서 많이 발견되지만, 드물게는 보리, 호밀, 귀리에서도 발견된다. 이들 곡물들은 우리가 먹는 여러 빵, 파스타, 그라놀라, 국수, 또띠야, 맥주 등에 들어간다. 그런데 미국인 중 1%는 셀리악 병 환자다. 셀리악 병은 자가면역 장애로, 이 병 환자가 글루텐을 섭취하면 몸이 소장을 공격하게 된다. 그 외에도 미국인 중 5%는 셀리악 병 환자는 아니지만 밀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인다. 이들이 글루텐을 섭취하면 복통, 설사, 우울증 등 셀리악 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두 부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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