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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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조지아서 경찰차 동승해 이민단속

사바나 라티노 밀집 거주지역교통단속 현장서 이민자 체포 지역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지역경찰 순찰차에 동승해 이민자를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전례없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지역신문 AJC가 19일 체텀 카운티 경찰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 6월 11일 발생했다.당시 체텀 카운티 경찰이 사바나 인근 지역에서 차량번호판이 가려진 픽업트럽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에게 경고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곧 경찰차에 동승했던

사회 |ICE, 사바나, 체텀 카운티, 경찰, 순찰차, 이민자 체포, 교통단속 |

찜통 순찰차에 방치 경찰견 사망

데이드 셰리프국…담당 경관 해고  한 여름 찜통 차안 사망 사건은 비단 사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조지아에서는 찜통 경찰차 안에서 경찰견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져 해당 경관이 해고됐다.데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찰견 ‘조지아’가 순찰차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이 지역 체감 온도는 100도에서 102도에 달했다.사고 당시 조지아 핸들러인 담당 경찰은 사무실에 머물고 있었고 순찰차의 에어컨과 차안 고온 경보장치는 고장으로 모두 작동하지 않았던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셰리프국은 즉시 해당

사건/사고 |경찰견,K-9, 데이드 셰리프국, 해고 |

독수리와 충돌한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유리 파편·깃털 차안으로 쏟아져 순찰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독수리와 부딪쳐 앞유리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 33번 고속도로 위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순찰차가 독수리 한 마리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조수석 앞유리창은 움푹 파이며 크게 금이 가는 등 차량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운전자인 앤서니 하퍼 경관은 다치지 않았다. 충돌 직후 차량 조수석 안쪽으로 유리 파편과 깃털이 쏟아져 들어왔다. 마침 하퍼는

사건/사고 |독수리와 충돌 |

33도 뙤약볕 남편 순찰차에 4시간30분 갇힌 미 경찰 아내 사망

플로리다의 한 경찰관의 아내가 한여름 뙤약볕에 주차돼있던 남편의 순찰차에서 나오지 못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찰관의 아내 클라라 폴리노(56)가 자택 앞에 주차된 남편의 순찰차에 4시간 30분 동안 갇히는 바람에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25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마이애미 경찰에 따르면 폴리노는 지난 21일 남편의 순찰차 뒷좌석에 탑승했다가 변을 당했다. SUV차량 형태의 순찰차 뒷좌석은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돼 있었고, 순찰차에 올라탄 폴리노는 순식간에 갇혀 버

|경찰차,갇힌아내,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