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홀로 로마 성모상에 헌화·기도
코로나로 대중예식 취소 “이주민 고통 외면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 오전 쌀쌀한 날씨 속에 로마 스페인 계단 인근 성모상에서 홀로 헌화·기도하는 모습. [로이터]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 홀로 이탈리아 로마의 성모상을 찾았다.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인 이날 오전 6시15분께 전용 차량으로 로마 관광명소 스페인 계단 인근에 있는 성모상을 찾아 전구를 청했다. 교황은 찬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 속에 12미터 높이의 성모상 원주 기단에 흰장미 바구니를 바치고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