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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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조지아 산모사망률...이유 있었네

전문가 "표준 진료 체계 없어"산모들, 의료현장서'무시'일쑤 조지아가 전국 최악의 산모 사망율과 열악한 산모·영아 보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24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저명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인터뷰를 통해 수년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에서는 왜 임신과 출산 관련 사망과 의료 방치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지를 진단하는 분석 보도를 내보냈다.인터뷰에 나선 에보니 제이너리 박사는 조지아의 높은 산모 사망률에 대해 의료진 개인의 실수보다 구조적 결함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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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영아∙산모 의료환경 열악” 또 지적

이번엔 포브스지 조사 결과50개주 중 10번째로 열악해 조지아가 또 다시 영아와 산모 의료환경이 열악한 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브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는 12일 전국 50개 주를 상대로 영아와 산모 의료환경을 평가한 뒤 순위를 매겨 그 결과를 발표했다.포브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다섯가지 지표를 사용했다. 먼저 1,000명당 사망한 영아수를 나타내는 영아사망률과 임신 중 혹은 출산 후 42일 이내로 사망하는 10만명당 산모수인 산모사망률, 산부인과 의사수요 충족 가능성, 보험 소유 산모의 출산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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