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개인정보·신분 도용 사기 ‘기승’
온라인 샤핑 등 관련한인 등 피해 줄이어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주 온라인으로 선물 용품을 구입한 LA 거주 40대 한인 송모씨는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하나 받았다. 배송 관련 확인이 필요하다며 개인정보 확인과 특정 링크 접속을 요구하는 문자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송 씨는 판매점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문의했는데, 결국 해당 문자는 송씨가 구매한 물건과 관계없는 개인 및 금융 정보를 빼내기 위한 사기 문자로 확인됐다. 각종 스팸과 피싱 사기가 만연한 가운데 이처럼 연말이 다가오면서 사기성 문자와 이메일 등이 더욱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