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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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레이호 전도 연관 5개사 소송 당해

현대글로비스 등 상대 글린카운티 소송지역 생태계 파괴, 세수손실 피해 보상 3년 전 미국 조지아주 브런스윅 항만에서 발생한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의 전도 사고와 해당 선박을 인양하는 과정에서의 과실과 관련 지역 행정관청인 글린카운티가 현대 글로비스와 인양회사를 상대로 경제적 손실과 환경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골든레이호는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브런즈웍 항에서 4,161대의 자동차를 싣고 항해하던 중 항만 입구에서 선체가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전도됐다. 미 국가교통안

사회 |골든 레이호, 전도, 브런스윅, 글린카운티, 오염 |

아베리 살해 증오범죄 재판 배심원 구성

백인8, 흑인3, 히스패닉1 등 12명 구성배심원 선정 신중, 7일-12일 정도 재판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유죄가 확정된 백인 3명에 대한 연방 증오범죄법 재판이 14일 배심원단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판에 돌입했다.배심원단은 총 12명으로 백인 8명, 흑인 3명, 히스패닉 1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4명의 대체 배심원도 선정됐는데 백인 3명과 1명의 태평양 섬 주민으로 구성됐다.피고인은 트래비스 맥마이클과 그의 아버지 그렉, 그리고 이들의 이웃 주민인 윌리엄 브라이언 등 3명

사회 |아베리, 브런스윅, 연방 증오범죄법, 재판, 배심원 |

아베리 살해범 백인 3명 모두 유죄 평결

악의적 살인, 중범살인 유죄 평결피고, 현행범 체포 정당행동 주장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비무장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 총격 살해 혐의를 받는 백인 피고인 3명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24일 조지아주 브런스윅 소재 글린 카운티 법원의 배심원들은 오후 1시20분경 11시간의 논의 후에 평결을 내렸다. 직접 총을 쏜 백인 남성 트래비스 맥마이클(34)에게는 악의적 살인 혐의가, 그리고 아버지인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윌리엄 브라이언(52)에게는 중범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유죄가 내려진 3명에

사회 |아모드 아베리, 브런스윅, 글린, 맥마이클, 배심원, 유죄 |

"골든레이호 해상 전도 원인은 평형수 데이터 입력 실수"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조사결과 공개…"평형수 부족해 전도"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인 '골든레이' 호가 2년 전 미국 동부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도된 것은 평형수 데이터 입력 과정의 실수에 기인한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왔다.AP통신은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이런 내용이 포함된 57쪽 분량의 조사 보고서를 내놨다고 14일 보도했다.골든레이호는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브런즈웍 항에서 약 4천200대의 자동차를 싣고 출항하던 중 항만 입구에서 선체가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전도됐다.NTSB는 작년 공

사건/사고 |골든레이호, 평형수, 데이타 입력 실수, 브런스윅 |

조지아 해안가 코로나19 창궐 새 핫스팟

글린카운티, 센 사이몬스 아일랜드전국에서 6번째 발병률 높은 지역 대서양을 끼고 있는 조지아주 해안가인 글린카운티가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글린카운티에서는 지난 2주간 83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1,622명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총 10명이고, 모두가 68세 이상이다.인구 8만5,000명에 불과한 글린카운티는 지난 2주간 조지아 159개 카운티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 비율 2위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 분석에 의하면 카운티 소속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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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사건 은폐 두 검사장 사임 압박

'애틀랜타 To 브런스윅 캐러번'시위대, 사퇴 및 정의실현 요구 수 백명의 시위대가 16일 브런스윅에서 시위를 하며 아모드 아베리 살해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남부 조지아의 두 지방검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이날 시위에는 ‘애틀랜타에서 브런스윅으로의 대장정’이란 주제로 민권운동 지도자, 목사, 아베리 가족, 기타 지지자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글린카운티 법원에 모여 재키 존슨 클린카운티 검사장, 조지 반힐 웨이크로스 검사장의 사임을 요구하며 ‘정의를 세우자’고 외쳤다.전 애틀랜타 시의원인 데릭 보아즈먼은 “우리는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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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살해 부자에 연방 증오범죄법 적용 검토

연방 법무부가 11일 아모드 아베리 살인사건에 대해 연방 증오범죄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케리 쿠펙 법무부 대변인은 트윗터를 통해 “우리는 연방 증오범죄법 혐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증거를 살펴보고 있다”며 “더 나아가 우리는 조지아 법무장관이 요청한 사건 수사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그가 연방 당국에 보낸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25세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는 지난 2월 23일 조지아 남부 브런스윅 남부 한 백인 주택가를 조깅하던중 백인 부자에 의해 총격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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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검사장이 브런스윅 총격살해 사건 맡아

조옛 홈즈 캅 검사장이 맡아부자 및 사건 은폐 조사할듯 캅카운티 지방검사 조옛 홈즈(사진)가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 살해 혐의로 구속된 브런스윅 백인 부자의 조사 및 기소를 지휘하도록 임명됐다.홈즈는 주정부에 의해 아베리 사건을 배정받은 세 번째 검사가 됐다. 현재 사건을 맡고 있는 애틀랜틱 순회 지방검사장 톰 더든은 사건 수사에서 배제됐다. 지난주 더든은 그렉 및 트래비스 맥마이클 부자에 대한 형사기소 여부를 대배심 재판을 통해 가리겠다고 발표했었다.  이들 부자는 브런스윅 남부 소재 한 주택가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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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런스윅 수 백명 시위대 '정의 실현' 요구

<사진> 브런스윅 수 백명 시위대 '정의 실현' 요구8일 오전 조지아 남부의 항구도시 브런스윅 법원청사 앞에는 수 백명의 시위대가 모여 조깅중 백인 부자에 의해 총격살해 당한 아모드 아베리를 추모하고 저의 및 평화 실현을 촉구했다. 이 날은 아모드 아베리의 26회 생일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아모드를 추모하는 달리기 행사에도 수 많은 인파가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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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레이호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

골든레이호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스윅 항구 인근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 레이호 화물선을 완전 분해해 인양하기로 한 합동 인양팀은 29일부터 선박 주변에 6,000톤 규모의 자갈을 설치하고 있다. 세인트 사이몬스 아일랜드의 조수로 인한 모래 침식을 늦추기 위한 조치다. 조지아 채석장에서 채취돼 트럭에 탑재된 자갈들은 바지선을 이용해 배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지난달 배가 전도되자 구조팀은 배에 구멍을 내 배에 갇힌 선원 4명을 구조했다. 인양 팀은 골든레이호를 온전히 바로 세울 수 있는 안전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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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브런스윅항 부분 운영 재개

골든 레이호 사고 여파 낮 시간대만 운항 국한 현대 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송선 '골든 레이호'의 전도 사고로 폐쇄된 미국 조지아주 브런스윅 항구가 사고 나흘 만인 지난 12일 오후부터 제한적 운영에 들어갔다.운항하는 선박들이 전도된 상태로 바다에 남아있는 골든 레이호를 천천히 지나갈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해안경비대의 판단에 따라 이날부터 부분적으로 브런즈윅 항구를 드나들 수 있게 됐다. 다만 모든 배의 통행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운항도 낮 시간대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해안경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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