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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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

사회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트럼프 강경 이민 단속에 ‘자진추방’ 한국행 박세준씨 가족들 모두 남겨둔 미국 복귀 위해 법적 노력 계속 5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아온 한인 참전 영웅이 낯선 조국으로의 추방 이후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다. 군 복무 중 입은 총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다 마약에 손을 대게 된 전과가 원인이 돼 자진 출국 형식으로 한국으로 추방된 박세준(55)씨(본보 6월25일자 A1면 보도)는 노모를 비롯해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모두 남겨둔 미국으로 복귀하기 위한 법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박세

사회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 박세준씨, 자진추방 |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형사사건 재수사 촉구 서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 청원 웹사이트 ‘change.org’에 ‘박세준을 구하자’(SaveSaeJoon·사진)는 서명운동(change.org/p/savesaejoon-reopen-sae-joon-park-s-case-to-bring-him-home)이 펼쳐지고 있다. 7일 오후 6시 기준 5,718명이 참여한 이 청원은 뉴욕시 퀸즈 검찰청에 박씨의 과

사회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 |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한인 1.5세 박세준씨 ‘비극’미 ‘파나마 침공’때 총상‘PTSD’시달리다 마약 전과이민정책 강화로 추방대상결국 한국으로‘자진 출국’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았다. 그러나 복무 중 출동한 작전에서 총상을 입고 제대한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다 생긴 ‘마약 전과’가 결국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 이후 거세진 반 이민 정책의 광풍에 희생돼 50여 년 전 어릴적 떠나온 한

이민·비자 |퍼플하트 훈장, 50년 산 미국서 추방, 한인 1.5세 박세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