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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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가능성에 대한 제3자 연구 실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시의회의 이번 결의안 채택은 올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한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집단 결근으로 인한 대규모 혼란 사태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결의안을 발의한 바이런 에이모스 시의원은 “TSA의 보안검색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항들은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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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대한 적자 이유로 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적자를 이유로 우정청(USPS)을 민영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후보자와 우정청 개편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WP에 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인수위 관계자들을 소집해 우정청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우정청의 적자를 연방 정부가 보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예정인 정부효율부(DOGE)에서 일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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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속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양대 국책 모기지 기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민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20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민영화를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날 공개된 제안서에 따르면 목표 자금조달액은 약 2,000억달러로, 성공할 경우 역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IPO는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 타다울 증시에서 아람코가 세운 256억달러다.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지난 2007년 하반기 서브 프라임 사태가 발생하면서 파산에 직면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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