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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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DHS, 라이언스 사임 발표 LA 등서 무리한 단속 주도 시민권자 총격 사과는 거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집행하는 데 앞장서 온 토드 라이언스(사진ㆍ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이 5월 말 사직할 예정이라고 국토안보부(DHS)가 밝혔다. 마크웨인 멀린 DHS 장관은 지난 16일 성명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하면서 “그(라이언스)가 민간 부문에서 맞이할 다음 기회에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언스 직무대행은 오는 5월31일부로 사직한다. DHS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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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지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슈워츠의 지명 소식을 알리며,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인재"이자 "스타(STAR)!"라고 치켜세웠다. 슈워츠는 과거 공중보건서비스단 부단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그녀는 1년 넘게 리더십 공백과 불안정성에 시달려온 CDC를 이끌게 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

정치 |에리카 슈워츠, CDC국장, 트럼프 |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에리카 슈워츠 전 연방 부의무총감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임 국장으로 지명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브라운대 학부와 의대를 졸업했으며 미군 군의관을 지냈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의무총감을 역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방정부 대응에 참여하며 공중보건 정책에 기여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서 공개적으로 백신과 예방의학을 지지해왔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앞서 수전 모나레즈 전 CDC 국장은 백신 효능을 의심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책 갈등을

정치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국장으로 진행…바이든이 추도사

조지아주 카터센터 안치뒤 워싱턴DC로 운구…의사당서 조문행사  조지아주 자택에서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가가 주관하는 국장 형식으로 진행된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워싱턴 DC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공식적인 국장을 개최할 것을 명령했다.아직 세부 계획은 확정·발표되지 않았으나, 워싱턴 DC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개 장례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카터센터는 이날 밝혔다. 국장은 국방부 주관으로 통상 7~10일간 거주지에서의 행사, 워싱턴 DC 행사, 안장식 등 3단계 행사로 진행된다.

사회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국장으로 진행 |

[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3회 사진 공모전

1년내 촬영 3점까지전문가들 심사 거쳐대상 등 30여명 시상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연례 사진 공모전이 뜨거운 참가 열기 속에 많은 출품작들이 몰려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세 번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담은 모습과 풍경,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 및 지인

사고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한국일보 미주본사 |

교황청 핵심 국장에 한국인 사제

복음화부 한현택 몬시뇰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교황청의 핵심 부서 중 하나인 복음화부의 새로운 국장 자리에 한국인 사제를 임명했다. 교황청은 이날 바티칸 공보를 통해 교황이 한국인 사제 한현택 몬시뇰과 어윈 아세리오스 발라가포 몬시뇰을 교황청 복음화부의 새로운 국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인류복음화성으로 많이 알려진 교황청 복음화부는 복음화를 주목적으로 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선교 지역을 관할한다. 교황청은 지난해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령을 통해 기존의 인류복음화성과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종교 |교황청,한국인 사제 |

새 CDC 국장에 44세 여성 맨디 코헨 박사

예일대 의학, 하버드 공중보건 석사보훈처, 보건부, NC 보건장관 역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to 국장에 맨디 코헨(44, 사진) 박사가 임명됐다고 백악관이 16일 발표했다.코헨 박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 이전 그녀는 두 개의 연방기관에서 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코헨 박사는 크고 복잡한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 미국 최고의 의사이자 지도자 중 한 명이며, 미국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 입증된 실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 |맨디 코헨 박사, CDC 국장 |

바텀스 전 시장 백악관 국장으로

백악관 공공참여국장 겸 고문 담당 키샤 랜스 바텀스(사진) 전 애틀랜타 시장이 백악관 고위직으로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한다.백악관은 15일 애틀랜타 시장을 역임한 바텀스가 공공참여 담당 국장 겸 대통령 수석고문으로 일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바텀스는 “민주주의란 정부가 일하는가족, 이 나라의 중추인 사람들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바텀스가 팬데믹, 시위와 고통의 여름, 애틀랜타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총격사건 등을 통해 힘을 다해 애틀랜타시를 이끌었

정치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 공공참여국장 |

“해고된 CIA 국장이 케네디 암살 지시·진상 은폐”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조명  암살되기 직전의 케네디 전 대통령 모습. [로이터]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은 중앙정보국(CIA) 음모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60년 동안 추적해 온 법의학자 시릴 웨트(90)박사는 최근 저서 ‘JFK 암살을 해부하다’(The JFK Assassination Dissected)에서 암살범으로 지목됐던 리 하비 오스왈드는 1953년부터 1961년까지 CIA 국장을

사회 |해고된 CIA 국장,케네디 암살 지시·진상 은폐 |

[권정희의 세상읽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여름 기온은 화씨 80도 전후, 겨울 기온은 50대 중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연중 온화하고 선선한 기후에 땅은 비옥하니 선사시대 일찍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4000년 고도, 가자가 있는 이 지역을 구약성경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한다.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출 3:17)는 여호와의 약속에 모세는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던 히브리 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존의 족속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하며

|권정희, LA 미주본사 논설위원 |

ICE 신임 국장대행에 베트남계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집행기관인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새로운 수장으로 베트남계 난민 출신의 토니 팸이 지명됐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ICE의 수석 변호사를 역임한 토니 팸을 ICE 새 국장 대행으로 임명했다. 토니 팸 신임 ICE 국장대행은 지난 1975년 베트남 패망 당시 가족과 함께 탈출한 난민 출신이다.이와 관련 아시아계 이민 관련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동남아시아계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난민 출신 ICE 국장대행을 임명한 것은 위선적이

이민·비자 |ICE,신임국장,베트남계,토니 팸 |

국경보호국 국장대행 사임

국경에서 붙잡힌 이민자 아동들을 열악한 환경에 방치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존 샌더스 국장대행이 물러나겠다고 밝혔다.25일 AP통신은 샌더스 대행이 7월5일 사임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CBP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이민자 부모와 아이들을 체포해 구금하는 기관이다.최근 CBP 구금 시설을 방문한 변호사들은 지저분한 공간에서 7∼8살 어린이가 아기를 돌보는 참혹한 상황을 전했다. 아이들은 굶주린 상태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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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국장도 사임...강경파 일색 국토안보부

프랜시스 시스나 연방 이민서비스(USCIS) 국장이 공식 사임해 지난 달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경질로 시작된 주요 이민부서 수장들에 대한 물갈이 인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지난 4월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의 경질로 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한 달여 걸친 이번 주요 이민 관련 부서들에 인사는 미 주요 언론이 ‘숙청’(Purge)으로 부를 만큼 전격적이고 전면적이었다. 프랜시스 시스나 국장 사임을 끝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이민정책 포스트를 자신의 강경 이민정책을 떠받쳐 줄 초강성 인사들로 라인업을 완성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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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연방 에너지부 국장에 한인변호사

가주 출신 샤넷 암스트롱씨가주 출신 한인변호사 샤넷 암스트롱(사진)씨가 연방 에너지부 기술이전(Office of Technology Transitions·OTT) 국장에 임명됐다. 암스트롱 국장은 미 전역의 연방 에너지부(DOE’s) 프로그램 사무소와 17개의 국립연구소, 리서치 및 생산 시설을 총괄하게 된다.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의 기술이전 코디네이터로 에너지 투자자 센터와 테크놀러지 상업화 기금의 수장을 맡아 기술이전 활동을 조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초기 단계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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