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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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계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미국 주교들 연례총회서 정치 사안 이례적 비판 미국 가톨릭 주교들이 만장일치에 가까운 합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대량 추방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을 12일 내놨다. 미국 가톨릭계가 정치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단결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례적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가톨릭 주교들은 볼티모어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정책에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표결을 거쳐 채택했다. 주교들은 성명에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대량 추방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이민자와 법 집행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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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체류자들도 무차별 추방 ‘광풍’

코넬대 박사과정 학생소송했다고 ‘보복 추방’이민사회 긴장감 고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합법적 비자를 갖고 있는 유학생과 영주권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추방이 잇따르면서 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가 친 팔레스타인 시위 주도자 추방’ 움직임에 반발해 최근 소송을 제기했던 코넬대 박사과정생인 모모두 탈(31)이 21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자진 출석 요구 통지문을 받았다. 영국·감비아 이중국적자인 탈은 비자를 받고 미국에 체류 중

이민·비자 |합법 체류자, 무차별 추방,소송했다고,보복 추방,이민사회 긴장 |

"이민자 무차별 추방 '287(g)〈수감 불체자 단속 프로그램〉 중단하라"

AAAJ 등 이민·인권단체 귀넷 청사서 항의 시위"혈세 낭비·프로파일링"조지아의 이민 및 인권단체들이 지역경찰 동원 이민단속 프로그램인 287(g)에 동참하고 있는 귀넷카운티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 미국자유인권협회(ACLU) 조지아 지부, 조지아 라티노 선출직 공무원 연합회(GALEO) 등은 20일 오전 귀넷 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7(g)가 지역 이민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이샤 야쿱 AAAJ 애틀랜타 지부 정책

이민·비자 |귀넷,이민,단체,종합,청사,시위,287(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