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조계원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교수 공동 연구팀이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생쥐에게 터제파타이드를 25일간 투여한 뒤 조직 염색과 유전자 발현 분석, 유세포분석 등을 통해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 변화를 간 조직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터제파타이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