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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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트럼프, 취임선서때 1861년 링컨이 썼던 성경책 사용

첫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하는 트럼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식 때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과 자기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같이 사용한다.트럼프 취임식 준비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미국 대통령은 취임식 때 연방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다.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은 1861년 3월 4일 링컨 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선서할 때 사용한 것이다. 진홍색의

사회 |트럼프, 취임선서,1861년 링컨이 썼던 성경책 |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다양한 행사 개최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및 퍼레이드11일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지난 9일 애틀랜타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우선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는 조지아참전용사협회(GVDA, 회장 케빈 밀러) 주최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정용선, 박효은 고문 등이 참석했다.또 오전 11시부터는 수천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줄을 서서 제43회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를

사회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 조형물 헌정, 식사대접 |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폭염에 녹아내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형상의 밀랍 조형물[컬처럴 D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눈사람처럼 녹아내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6피트(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다.하지

사회 |폭염, 링컨 밀랍 조형물, 녹아내려 |

스톤마운틴 대표 상징, 바위 조형물 제거되나

민주당 하원, 제거 법안 발의공원 관리 기관 이름도 변경 스톤마운틴 공원의 대표 상징인 남부연합 장군들의 대형 석조 조형물을 제거하자는 법안이 조지아 하원에서 상정됐다. 조지아 하원은 지난20일 세 명의 남부 연합군 장군을 기념한 거대 암벽 조각을 제거하고, 스톤마운틴 공원의 관리 주체인 스톤마운틴기념연합회(Stone Mountain Memorial Association, SMAA)의 이름에서 남부연합군을 기념하는 의미로 쓰인 ‘Memorial’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원 법안 794를 발의했다. 이

정치 |스톤마운틴 바위 조형물 |

뉴욕 맨해턴에 설치된 ‘코로나 극복’ 기념 조형물

뉴욕 맨해턴에 설치된 ‘코로나 극복’ 기념 조형물 뉴욕 맨해턴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조형물을 행인들이 둘러보고 있다.‘생존자를 위한 분수’(A Fountain for Survivors)란 이름의 이 작품은 조각가 파멜라 카운슬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제작했다. 이 작품은 분수를 둘러싼 18피트 높이의 동굴 모양에 35만 개의 네온과 분홍색 인조 손톱을 붙여 만들었다. [로이터] 

사회 |뉴욕맨해턴, 코로나극복,조형물 |

뉴욕 한인타운 입구에 한국 전통 조형물

퀸즈 플러싱에... 뉴욕 최초'한인타운 상징 ‘장승’ 유력뉴욕 일원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관문에 코리아 타운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양식의 조형물이 세워진다. 12일 유니온상인번영회(회장 임익환)에 따르면 뉴욕시 교통국(DOT)은 최근 노던블러바드와 유니온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플러싱지점 앞 도로변에 한국 전통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확정하고, 조형물 조성 사업 지원금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 일원에 코리안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 양식의 조형물이 세워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시교통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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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링컨센터 앞서 ‘K-Pop 플래시몹’

뉴욕 링컨센터 앞서 ‘K-Pop 플래시몹’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12일 링컨센터 분수대 광장에서 ‘케이 팝(K-Pop) 플래시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K-Pop 댄스그룹인 ‘아이 러브 댄스’팀이 초청돼 400여명의 관중이 둘러싼 가운데 공연을 치렀다. 아이 러브 댄스팀이 케이팝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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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도 남부군 잔재 청산 동참

리드 시장"60일 안에 조형물 철거∙도로 개명 결정"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남부군 관련 유물 철거와 관련해 애틀랜타시도 조만간 이를 행동으로 옮길 태세다.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17일 “시 자문단과의 논의를 거쳐 60일 이내에 남부군 관련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이 있는 도로이름의 변경 여부를 결정 짓겠다”고 발표했다.리드 시장은 이날 “남부군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는 도로명 개명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애틀랜타시,카심 리드,남부군 조형물 철거 |

링컨ㆍ처칠ㆍ오바마… 진심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였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2분짜리 링컨 게티스버그 추도연설민주주의와 정부 역할서 자주 인용처칠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거대한 변화의 분기점서 용기 불어넣어‘록스타처럼 전율 흐르는 연설’ 오바마국가 분열 통합하고 혁신 이끌어 내정치의 무기는 언어다. 설득하고 논쟁하고 토론하고 합의하는 일련의 정치행위에서 언어는 핵심 전력이자 빛나는 유산이다.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 세계 각국에 이르기까지 연설 능력이 정치인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이유다. “그리스의 군사는 무섭지

기획·특집 |링컨,처칠,오바마,역사에,명연설 |

링컨이 앓았던‘마르팡증후군’ 환자발생 7년 새 2.5배 증가

큰 키에 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긴 ‘마르팡증후군’(Marfan syndrome) 환자가 7년 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말판증후군’으로도 불리는 마르팡증후군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 앓은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선천성 발육 이상으로 팔이 무릎까지 내려갈 정도로 길어지는 게 특징이다. 좁고 긴 얼굴, 거미처럼 매우 가늘고 긴 손가락과 발가락, 척추 측만증 등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환자 중에는 농구 등 운동선수가 많은데, 국내에서는 왕년의 농구스타 한기범씨가 이 질환을

라이프·푸드 |링컨,마르팡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