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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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인명 구조대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몸을 뒤집어 물 위에 뜨는 것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이안류는 해안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가장 많은 해변 구조 활동의 원인이 된다. 미국 인명구조협회(United States Lifesav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매년 약

생활·문화 |해수욕 철, 이안류 대처법, 뒤집어 떠라 |

간호학과 여대생 살인사건 판결 뒤집어지나

항소법원, 이바라에 정신감정 명령 감정결과 항소심 판결에 영향 예상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호세 이바라에게 항소법원이 정신감정 명령을 내렸다.패트릭 헤거드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지난주말 항소심 심리를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법원 명령에 따라 이바라를 상대로 그가 범행과 1심 재판 당시 정신적으로 정상이었는지, 배심원 재판을 포기한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이해했는지 여부에 대한 정신감정이 진행된다.또 항소심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

사회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 정신감정, 항소심, 반이민법 |

‘먹는 낙태약’ 계속 허용, 연방대법 하급심 뒤집어

연방 대법원이 미국내에서 먹는 낙태약의 판매를 금지시킨 하급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낙태약의 판매 및 사용을 계속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 21일 조 바이든 행정부와 단코 연구소의 긴급 요청을 수용해 낙태를 위해 전국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경구용 임신중절약인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을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낙태약 판매 제한을 결정한 연방 지방법원의 판결 효력을 일시 정지시킨 것이다. 단코 연구소는 미페프리스톤의 제조사로,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사회 |먹는 낙태약 계속 허용 |

해병대원이 뒤집어진 차량에서 시민 구해내

마리에타 다운타운에서 해병대원과 한 시민이 사고로 뒤집어진 차량에 갇힌 여성(74)을 구해냈다. 마리에타 경찰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이 여성은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에 입원한 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운전을 하고 가던중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깜빡 졸다가 급회전하는 바람에 다운타운의 스트랜드 극장 앞 신호등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됐다. 이 때 사고를 목격한 해병대원이 즉시 차 위로 뛰어올라가 운전석의 문을 열고 그녀를 구해냈다. 지나가던 남성도 구조를 도왔다.  사고가 난 차량에서 해병대원이 운전자 여성을 구해내고 있다. 이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