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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마스터스 역전 우승…LIV와 대립각 PGA투어 '자존심 살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 켑카는 준우승…임성재·김주형 공동 16위 그린 재킷을 입은 람[로이터=연합뉴스]욘 람(스페인)이 남자 골프 올해 첫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람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8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람은 공동 2위인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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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랄스톤 주하원의장, 주지사와 대립각

"의정 간섭 말아야"하원 독립성 강조 4선에 성공한 데이빗 랄스톤(공화•불루리지) 주하원의장이 수락연설에서 네이선 딜 주지사와 대립각을 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주 하원은 개원 첫날인 9일 실시된 하원의장 선거에서 데이빗 랄스톤 의원을 찬성 169표 반대 6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새 하원의장으로 선출했다.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의원들도 랄스톤 의원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2년 전 선거에서도 170-0으로 하원의장에 선출됐던 랄스턴 의장은 2010년부터 연속 4번 하원의장에 선출돼 조지아 정가의 막강 실력자로 등장하게 됐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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