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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 김현경 교장 연임 승인

7월부터 2년간 새 임기 시작이사회 결산 및 예산안 승인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는 지난 29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현 김현경 교장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37명의 이사중 22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이국자 이사장과 김현경 교장의 인사에 이어 전 회의록 재검, 학교 현황 보고 및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국자 이사장은 “학교 설립 40주년을 맞아 새 사무실을 구입해 이전하게 돼 감사하다”며 “향후 40년 동안 학교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첫 안건으로

교육 |김현경,교장 연임,애틀랜타한국학교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김현경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모두가 행복한 한국학교가 됐으면 좋겠어요"중고교 미디어 교육 강사 경력자체 교재개발 연구모임 조성 동요부르기 통한 한국어 교육도애틀랜타 한국학교는 1981년 설립된 후 38년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국어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명실상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학교로, 최근 2019-20학년도 새 학기를 맞이했다. 이번 학기는 지난 6년간 교장직을 수행해왔던 송미령 전 교장이 물러나고, 한국학교 교사 출신 김현경 신임 교장이 부임하고 난 뒤 맞는 첫 학기이기도 하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 서로 사랑하는 학교'를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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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한국학교 차기교장 첫 활동

어제 지역 기자 간담회"내년에 합창단 만들터"김현경 애틀랜타 한국학교 차기 교장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외 행보를 가졌다.김 차기 교장은  지난 23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향후 한국학교 운영계획에 대해 일부 밝혔다. 이날 김 차기 교장은 "아직 인수인계 중이며 공식적인 임기 시작 전이기 때문에 자세한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내년 한국학교 설립 40주년을 맞아 동요 부르기반을 부활시켜 한국학교 만의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차기교장은 이어  "당초 저학년을 상대로만 운영됐던 동요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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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차기교장 김현경씨 선임

 애틀랜타 한국학교 차기 교장에 김현경 전 한국학교 교사가 선임됐다.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는 2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청빙위원회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한 김현경 전 교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 12표, 반대 8표로 김현경 전 교사를 신임 교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이날 이사회는 교장 선임 절차에 대한 적법성을 놓고 공방이 오고 갔다. 공방 핵심은 교장 인준 과정이이었다. 지난 2월 27일 이사회가 교장선출 요건을 정관에 명시된 이사진  과반 이상 득표 규정을 무시하고 3분

|애틀랜타한국학교 신임교장에 김현경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