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금지도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무기탐지기부터 필기체교육 부활까지

▪새학기부터 바뀌는 5가지 규정프라미스 장학금 지급LGBT관련 도서 논란 4일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애틀랜타, 디캡 등 다수 학군이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새학기를 맞아 일선 교육현장에서 맞게 되는 5가지 핵심 변화 내용을 간추렸다. ∆학교 안전 대책 지난해 9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새학기부터는 ▲비상상황시 경찰과 직접 연결되는 알림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 되며 ▲전학생에 대한 징계기록도 공유하게 되고 ▲학교나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익명제보 플랫폼도

교육 |새학기, 5가지 변화, 무기탐지기, 안전대책. 휴대전화 금지. 금지도서. 프라미스 장학금, 필기체 교육 |

금지도서… 포사이스 손 들어준 연방교육부

바이든 행정부 결정 뒤집어“일선교육청∙지역사회 문제” 연방 교육부(DOE)가 포사이스 교육청에 대한 도서금지 규제 조치를 해제했다. 동시에 11건의 연방도서 금지 관련 민원도 모두 기각했다.DOE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이 같은 조치를 취한 뒤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DOE는 보도자료에서 “일선 교육청의 도서금지는 민권이 아닌 학부모와 지역사회 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DOE 산하 민권국은 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2022년 포사이스 교육청은 일부도서가 노골적인 성적 묘사를 담고

교육 |연방 교육부, 민권국, 도서 금지, 포사이스 교육청 |

캅 교육청, 13개 금지도서 추가 지정

성소수자 관련 도서 표적 비판도  캅 카운티 교육청이 13개의 금지도서 목록을 추가했다. 이로써 캅 카운티 내 도서관에는 이번 13개 도서를 포함해 모두 20개의 도서 비치가 금지된다.캅 교육청 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5일 추가 금지도서 목록을 발표하면서 “금지도서들은 성적으로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들”이라면서 “이번 결정을 위해 신중한 검토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캅 교육청은 올 1월부터 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도서들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여 왔고 이미 7개의 금지도서 목록을 지정해 발표했다. 인접 마리에타 교육청도

교육 |금지도서, 캅 교육청, 성소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