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대중교통 확장 위해 '판매세' 주민투표 예정
1% 대중교통 특수목적 판매세 신설11월 총선 주민투표 여부 5월 결정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16일 대중교통 확장을 위해 1%의 대중교통 특수목적 지역옵션 판매세를 놓고 주민투표를 오는 11월 실시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커미셔너 위원들은 이날 만장일치로 오는 5월에 주민투표에 부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투표했다. 그러나 화요일의 결정이 실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의도"(intent) 투표는 11월 총선거 투표용지에 대중교통 국민투표를 추가하기 위해 주법에 따라 위원회가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