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성 과장”
사망사고 유족 소송 제기 테슬라의 FSD 화면. [로이터]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작동 중 충돌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유족에게 소송을 당했다.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월넛 크릭에서 테슬라의 2021년식 모델S를 타고 가던 제네시스 지오바니 멘도사는 오토파일럿을 작동시키다가 차량이 도로에 정차 중인 소방차에 충돌하는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동승하고 있던 그의 형제 케일럽은 중상을 입었다. 멘도사의 유가족은 지난해 10월 관할 지방 법원에 소송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