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공문 글꼴 변경에 발칵

레이니어 호수, 뷰포드 댐 명칭 변경에 지역사회 반대

지역 선출직 및 민간단체 반대 입장연방의회 이름 변경 최종 결정할듯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 이름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역 선출직은 물론 지역사회 리더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두 이름을 딴 수십 개의 기업과 학교 등이 실제 이 이름들을 사용하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이름을 바꾸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두 이름은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the Confederate Army)에 복무한 인물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조지아 태생의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와 버지니아

사회 |명칭 변경, 남부군, 지역사회 반대 |

"장애인 등 접근성 향상"…국무부, 공문 글꼴 변경에 발칵

블링컨, 2월6일까지 '캘리브리'로 교체 완료 지시국무부 내부 "신성모독" 부글부글, 거부감 논란도 타임스뉴로먼 글꼴과 캘리브리 글꼴미국 국무부가 재외공관 등 산하 조직이 문서에 쓰는 글꼴을 현행 타임스뉴로먼(Times New Roman)에서 '캘리브리'(Calibri)로 변경토록 지시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WP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17일 이런 지침을 담은 공문을 하달했으며 다음달 6일까지 이를 준수토록 시한을 못박았다고 전했다. 기본 글꼴 크기는 14포인트다.이 지침은 국무

사회 |국무부, 공문 글꼴 변경에 발칵 |

연방 학자금 융자 웹 변경에 한인들 혼란

내비언트 -> 에이드밴티지로 이름 바꿔 연방 학자금 융자인 내비언트(NAVIENT)가 갑작스레 웹 사이트를 변경해 한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내비언트는 지난해 12월 내비언트 웹사이트(www.navient.com)를 에이드밴티지 웹사이트(www.aidvantage.com)로 이름을 바꿨다. 문제는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공지됐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인지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연방 교육부는 지난해 말 이메일을 통해 “연방 학자금 융자가 내비언트가 에이드밴티지로 이전됐다”면서 “앞으로 에이드밴티지를 통해 공지를

교육 |연방 학자금 융자 웹 변경 |

조지아주 선거법 변경에 대통령 크게 반발

조지아주 상,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25일 논란이 됐던 총괄적 선거법 개정안(SB202)을 통과시킨데 이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즉시 법안에 서명해 입법을 마무리했다. 상원은 34-20, 하원은 100-75로 통과됐다.다음은 법안의 주요 골자다.▶부재자 투표지는 서명 대신 운전면허증 번호 혹은 기타 서류로 확인돼야 함 ▶드롭박스는 조기투표소 안에만 설치되며, 투표 운영시간에만 이용 가능함 ▶주 전역에서 주말투표를 확대하되 반드시 두 번의 토요일 투표를 실시하며, 카운티에 따라 두 번의 일요일도 선택적으로 실시할 수 있음 ▶결선

정치 |선거법 개정,악법,짐 크로우법,투표억압 |

대선 TV토론 화상방식 변경에 트럼프 반발…"나 전염성 없어"

대선토론위 "건강·안전 고려 비대면"…트럼프 코로나 확진 반영 조치인듯바이든 캠프 환영…트럼프 "화상토론은 시간낭비"·캠프는 "유세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간 오는 15일 2차 대선 TV토론 형식을 놓고 파열음이 터져 나오며 불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대선토론위원회(CPD)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감안해 대면이 아닌 화상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히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염성이 없다"고까지 주장하며 불참을 압박했다.그러나 C

정치 |TV토론,대선,2차 |

날로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한국경찰 사칭·공문서까지 위조

최근 뉴욕 일원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날로 대담하고 지능화되고 있다.한국 경찰이나 검사 사칭을 넘어 한국 금융기관들의 공문서까지 위조해 현혹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18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은 한국 전화번호(82-2-700-3611) 이용해 경찰이나 검사를 사칭하고 대포 통장과 신용카드 매매와 관련해 금융법을 위반했다고 협박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탁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사기범들의 수법은 우선 전화를 걸어 카카오톡 등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계

|보이싱피싱,한국경찰,사칭,공문서 |

공문서 열람신청에 '늑장회신' 여전

애틀랜타 지역 공공기관 상당수 법정기한 넘겨 회신 일부는 수수료도 요구해 메트로 애틀랜타 각 지역 경찰과 셰리프국, 시정부 등 공공기관에 대한 공문서 열람 신청 회신 기간이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상당수 기관이나 정부들은 법에서 정한 회신기한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년 전인 지난 2016년 조지아 뉴스 랩은 학생 인턴기자를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카운티 정부와 시정부 및 경찰서, 셰리프국에 공문서 열람 신청을 해 회신기간을 조사했었다.이들이 열람을 신청한 문서는 각각 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