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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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량보관소 화재∙∙∙차량 50여대 훼손

8일 오전 디캡 카운티서전기차로 화재 진압 지체 견인 차량 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대가 넘는 차량이 훼손됐다.8일 이른 아침 디켑 카운티 리소니아에 있는 사우스 디캡 견인차량 보관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디캡 소방대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인해  화재 진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기차로 인해 화재가 더 커졌고 상당한 양의 물이 더 필요했다”고 말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보관소에 있던 차량 중 최소 50여대 이상이 훼손됐다,

사건/사고 |화재, 차량보관소, 전기차 배터리, 디캡 소방대 |

[법률 칼럼] 언론 자유와 명예훼손 소송

미 수정헌법 1조에서 정한 언론의 자유 규정은 미국 민주주의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헌법 조항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도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정하고 있으며, 언론 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을 금지하고 있다.미 수정헌법 1조의 언론 자유 보호와 관련한 기념비적 판결이 1964년 대법원에서 결정한 ‘뉴욕타임스 대 설리반’ 판결이다. 당시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경찰이 민권운동 시위자들을 탄압한다는 내

외부 칼럼 |법률 칼럼,최현무,변호사,언론 자유 |

“경찰이 핏자국 등 사건현장 훼손·증거 파괴”

■경찰총격 사망 양용씨 유가족 회견바디캠 등 모든 기록 투명 공개 촉구“왜 목숨을 잃어야 했나”눈물의 호소    숨진 양용씨의 어머니 양명숙(왼쪽부터)씨가 아버지 양민씨, 로버트 쉬헨 변호사, 쌍둥이 형 양인씨와 함께 9일 LA 한인회에서 회견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래쪽은 사건 당시 총을 든 경관 9명이 아파트에 진입하는 CCTV 장면. [박상혁 기자]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현장에 출동한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씨 사건(본보 3·4·6·7·8·9일자 보도)과 관련해

사건/사고 |경찰총격 사망ㅡ 양용씨ㅡ 유가족 회견 |

트럼프 성폭행 명예훼손 ‘패소’

연방지법 민사 배심원단 $8,330만 거액배상 판결   26일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평결 재판 후 승소한 원고 E. 진 캐럴(중앙 흰색 외투)이 기쁜 표정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웃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올해 미 대선의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8년 전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거액의 배상금을 추가로 물게 됐다. 대선을 앞두고 초미의 관심을 끌었던 성추행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또 다시 패배한 것이다.2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사회 |트럼프 성폭행 명예훼손,패소 |

피살 한인여성 추모공간 훼손돼

양초 부수고 메모 찢어 뉴욕에서 집안까지 뒤쫓아온 노숙자에게 40차례 이상 칼에 찔려 무참히 살해된 한인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훼손돼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17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씨가 거주했던 맨해턴 차이나타운 인근 아파트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누군가 파손했다. 시민들은 이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이씨의 아파트 앞에 심어진 나무 아래에 꽃다발과 아시안 증오범죄를 비난하는 메모, 양초 등을 남겨놓았는데, 누군가 이를 훼손한 것이다. 아파트 랜

사회 |한인여성 추모공간 훼손돼 |

LA서 엽기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훼손된 아내 시신 발견

함께 살던 장인·장모도 며칠째 실종용의자는 할리우드 유명인 아들 새뮤얼 해스컬의 아내인 메이 리 해스컬과 메이 리의 부모인 가오샨 리(오른쪽)과 옌샹 왕(가운데)[LAPD/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스앤젤레스(LA)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용의자는 할리우드 유명 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더 이목을 끌고 있다.13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오전 6시께 LA 웨스트밸리 지역의 한 주차장 쓰레기통에서 여성 시신의 몸통 부분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됐다는 신고

사건/사고 |엽기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

"백신이 DNA 조작" 음모론 빠진 약사, 백신 훼손 시도로 3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음모론에 심취해 백신의 약효를 없애려 한 미국의 약사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위스콘신주 연방검찰은 그래프턴의 오로라병원에 보관 중이던 모더나 백신을 고의로 훼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 병원 약사 스티븐 브랜던버그(46)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브랜던버그에게는 보호관찰 3년과 8만4천달러(약 9천400만원)의 배상금도 선고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브랜던버그는 백신이 DNA를 변형한다고 믿는 음모론자로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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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안나' 감독 "쿠팡플레이, 8부작→6부작으로 편집해 작품 훼손"

이주영 감독 "문제제기에도 일방 편집…창작자로서 고통 견딜 수 없어"쿠팡플레이 "감독, 수차례 수정 요구 무시…작품 퀄리티 지키기 위한 선택" 드라마 '안나'<쿠팡플레이 제공>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쿠팡플레이가 8부작으로 제작된 작품을 감독 동의 없이 6부작으로 일방적으로 편집해 공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쿠팡플레이 '안나'의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이주영 감독은 2일 "쿠팡플레이가 감독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안나'를 편집해 작품을 훼손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이 감독은 법률 대리인

연예·스포츠 |안나,수지,쿠팡플레이 |

‘달러 무기화’ 러시아 제재로 기축통화 위상 훼손 가능성

작년 각국 외환 보유액서 달러 비중 59%로 하락 80년간 지배력을 유지했던 미국 달러화의 패권이 미국 주도의 러시아 제재를 계기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극한 상황에서 외국 중앙은행의 달러 접근을 차단해 해당국 경제를 고립시킬 수 있다. 라구람 라잔 전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이 힘을 ‘경제적 대량살상무기(WMD)’라고 부른다. 미국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이 폭탄을 터뜨렸다. 러시아의 외환보유액 6,300억 달러를 동결시켜 루블화 가치를 폭락시켰다. 하지만 경제적

경제 |달러 무기화 |

워싱턴DC 소녀상 훼손… 범인은 한인 노숙자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인 애넌데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6일 한인 남성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노숙자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오후 2시께 애넌데일의 한 건물 앞뜰에 설치된 소녀상을 2차례 넘어뜨렸다. 한편 이곳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워싱턴에 도착한 뒤 일본의 방해공작으로 창고에 3년 보관됐다가 지난해 10월27일 현재 장소에 설치됐다.<윤양희 기자> 워싱턴DC 소녀상 훼손… 범인은 한인 노숙자 

|워싱턴,소녀상,훼손,범인,한인 |

62명 탑승 인니 여객기 추락해역 수색…"훼손된 시신 발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바다에서 62명을 태우고 실종된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 집중 수색이 10일 본격적으로 진행돼 추락 지점과 블랙박스 위치를 확인했다. 62명 탑승 인니 여객기 추락해역 수색…"신체 일부 발견" 이날 현지 매체들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은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B737-500)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상에서 신체 일부와 옷가지, 금속 파편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유류품이 발견된 지점은 자카르타 북부 해상 '천개의 섬' 지역 란짱섬(Pulau L

사건/사고 |인니,여객기,추락 |

55세 여성, 남부연합 지도자 동상 훼손 혐의 체포

경찰은 주청사 앞에 있는 남부연합 지도자 동상을 훼손한 50대 백인 여성을 11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부연합 동상의 인물인 존 브라운 고든은 조지아 주지사, 남부 연합군 전쟁 지휘관, 미국 상원의원을 역임했으며, 대중에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Ku klux Klan) 지도자로 잘 알려져 남부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기념물 중 하나이다. 경찰은 11일 오후 6시 남부연합 동상을 훼손한 55세 백인 여성 제이미 러프너를 정부 재산 손괴죄 및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여성은 12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재판을 받을 예정

|조지아,남부연합,동상,훼손,체포 |

김건모, 폭행 주장 여성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52)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혐의 고소를 취하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말께 김건모 측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고소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11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밝혔다. 이 사건은 이후 지난 7일 사건을 이첩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기록을 송치했다.김건모가 이 사건에 대해 고소를 취하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건모 측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건모는 앞서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

연예·스포츠 |김건모 |

필그림 발자취 400년 역사 ‘플리머스 바위’ 낙서 훼손

필그림 발자취 400년 역사 ‘플리머스 바위’ 낙서 훼손 미국 400년 역사를 상징하는 ‘플리머스 바위’에 누군가 페인트로 낙서를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플리머스 바위는 400년 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이주해온 ‘필그림 파더스’가 신대륙에 상륙할 때 처음 밟은 곳으로, 겉면에는 이들이 도착한 해인 ‘1620년’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다. 청교도 처녀상도 페인트 낙서로 훼손됐다. 붉은 페인트로 훼손된 ‘플리머스 바위’의 모습. [AP]  

|플리머스바위,훼손 |

[법률칼럼] 코로나19와 명예훼손

 “한인 커뮤니티에 허위사실이 유포되어서 매상에 큰 차질이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명예훼손에 해당합니까?”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 Novel Coronavirus)로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미국도 코로나 여파로 선거 유세 일정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나아가 백악관 투어, NBA, MLB, 브로드웨이, 디즈니랜드 등 줄줄이 중단 및 연기, 폐쇄했다.코로나19로 미국의 정치, 경제, 체육, 문화

외부 칼럼 |칼럼,법률,케빈김,JJ,명예훼손 |

훼손된 소녀상, 작가가 다시 칠하고 고쳐

 한국서 김서경씨 직접방문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얼굴이 훼손되고 오물이 묻혀지는 수모를 당했던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보수하기 위해 한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했던 김서경 작가가 LA를 방문해 보수작업에 나섰다.지난 14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앞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한 김서경 작가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윤미향 이사장, 위안부권익보호단체 나비펀드 이경혜 회장, 린다 이 사무총장, 이창엽 글렌데일 시 플래닝 커미셔너 등과 함께 평화의 소녀상 먼지를 제거하고 갈색 구리약으로 덧칠하고

|소녀상,훼손,고쳐 |

인권 성지라면서…팰팍 기림비 또 훼손

 기림비 하단 양쪽에 스티커 무단 부착 며칠째 방치 주변에 쓰레기 봉지·담배꽁초 등 널려 있어 타운정부 안내판 설치 약속 지켜지지 않아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로는 전 세계 최초로 설립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위안부 기림비가 또 다시 훼손·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0일 현재 팰팍 기림비는 하단 양측에 노란색 리본 모양의 스티커들이 무단으로 붙여진 채로 방치돼 있다.  이 스티커들은 한 쪽의 경우 어느정도 제거됐으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잔

|팰팍,기림비,훼손 |

글렌데일 소녀상 훼손 용의자 잡혔다

경찰 감시카메라 분석 60대 인근주민 체포한인 증오낙서 혐의도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수차례 훼손하고 한인들에 대한 증오 낙서를 했던 용의자가 27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용의자는 지난 16일에 이어 26일 또 다시 소녀상을 훼손하다 감시카메라에 범행 장면이 녹화돼 이날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27일 글렌데일 경찰은 평화의 소녀상을 반복적으로 훼손해 온 용의자 재키 라타 윌리엄(65·사진)을 이날 오전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붙잡힌 용의자 윌리엄은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며, 전날

|소녀상,글렌데일,한인 증오 낙서 |

취임금지 가처분 vs 명예훼손 추가 맞대응 예고

시민의 소리 '취임금지 가처분신청' 예고한인회 집행부 '명예훼손 고소'로 맞대응  법정으로 옮겨간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시비가 화해와 타협의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어 향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애틀랜타 시민의 소리 김규희, 유진 리씨 등이 지난달 21일 34대 한인회장 선관위는 물론 김일홍 한인회장, 권기호 한인회 이사장 등을 상대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내주초에 김윤철 당선자 취임금지 가처분신청(motion to temporary injunction)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의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취임금지 가처분,명예훼손 |

글렌데일 소녀상 훼손 용의자 영상 포착

글렌데일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이 낙서 등 밴덜리즘 피해를 입은 가운데(본보 19일자 보도) 소녀상을 훼손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경찰이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글렌데일 경찰국은 지난 16일 이른 새벽 글렌데일 센트럴팍에 자리 잡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굵은 펜으로 낙서를 하고 주변에 있는 화분을 쓰러트리는 등 훼손 행위를 하고 달아난 용의자의 모습이 포착된 감시카메라(CCTV)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용의자가 후드를 쓰고 가방을 맨 채로 소녀상 주위를 서성거리며 훼손을 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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