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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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빅 오일’ 역대급 실적에… 횡재세 압박 커졌다

토탈 에너지·셰브론 등 작년 순익 전년의 2배로  엑손모밀(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토탈에너지, 셰브론, 셸, BP 등 5대 에너지 회사의 로고. [로이터]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투자에는 소극적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CNN에 따르면 BP·셰브런·엑손모빌·셸·토탈에너지 등 5개 에너지 회사는 지난해 총 1,993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토탈에너지는 지난해 순이익이 205억 달러로

경제 |빅 오일 |

“석유회사들 폭리 그만” 연일 압박…‘횡재세’ 논란 확산

중간선거 다급한 바이든, 유가 인하 경고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소비자 유가를 인하하라고 연일 메이저 석유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 엑손모빌의 정유시설 모습.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소비자 유가를 인하하라고 연일 메이저 석유 기업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석유 기업들이 전쟁 폭리를 취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며 “미국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다하고 주유소에서 미국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전날에 이어 연이어 석유 기업들에 유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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