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환경보호

‘숲’이 사라지는 ‘숲의 도시’ 애틀랜타

수년간 숲 비율 급격 하락인구 및 난개발 증가 원인 ATL시 조례개정안에 주목 애틀랜타 시의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나무조례 개정안이 시뿐만 아니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수년동안 논의와 협의 과정을 거쳐 마련된 나무조례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개정안 최종안에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 지 여부와 그것이 충분한 나무 보호책이 될 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애틀랜타시의 현행 나무에 관한 조례는 2001년 처음으로 제정된 뒤 몇 차례 개정을 거쳐 2022년

정치 |숲, 숲의 도시, 숲 면적비율, 애틀랜타시 조례, 개정안, 환경보호단체 |

쇼티하웰 공원 연못, 자연교육장으로 탈바꿈

귀넷 정부, 개선사업 추진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연못 개선사업이 추진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일 쇼티하웰 공원 연못 개선사업을 위한 보조금 80만 8,830달러를 조지아 환경보호국에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이 보조금은 공원 연못 부근에 폭우를 대비한 습지 조성과 빗물 정원 설치 공사에 사용된다.레베카 셀턴 귀넷 수자원 국장은 “현재 쇼티하웰 공원 연못은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폭우 관리와 수질개선 사업이 이뤄지면 공원 연못이 이용 주민들에게 자연교육 자원으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

사회 |쇼티하웰 공원, 연못, 조지아 환경보호국, 매칭펀드 |

조지아 도시들 미세먼지 새 기준에 큰 과제

연방 환경보호청 새 기준 마련 통보조지아 도심 미세먼지 기준 보다 높아조지아 환경보호국은 새 기준에 반대 연방 환경보호청(EPA)이 초미세먼지(PM2.5) 기준을 입방미터당 12마이크로그램(μg/m3)에서 9로 낮춤에 따라 조지아 각 도시들은 새로운 대기오염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큰 과제에 직면했다.이번 초미세먼지 규제 강화는 오바마 정부시절인 2012년 이후 12년만에 처음이다. 초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석연료업계 및 자동체 제조업계는 이에 대한 규제를 반대해왔다. 실제 트럼프 정권 시절, 미국의 산업협회들은 미

사회 |초미세먼지, 환경보호청, 조지아, 환경보호국 |

플래스틱 봉투 아니면 종이봉투?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플래스틱 봉투 사용을 금지한 뉴욕 주의 결정이 종이봉투와 플래스틱 봉투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 그런데 불행히도 어떤 종류의 봉투가 친환경적인가란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다. 두 종류 모두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래도 수퍼마켓에서 봉투를 고를 때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차이점이 있다. 플래스틱 봉투는 미국 내 플래스틱 쓰레기 중 차지하는 비율이 약 12%로 높지 않지만 분해되는 데 수 세기가 걸리는 매우 골치 아픈 쓰레기 문제다. 종이봉투는 제조 과정에서

기획·특집 |플래스틱봉투,종이봉투,환경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