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수수료, 현찰만 받는 총영사관
데빗·신용카드 안받아민원인들 헛걸음 일쑤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비롯해 미주지역 재외공관에서 모든 민원업무와 관련한 수수료를 현금이로만 받고 있어 일부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무심코 현금 없이 공관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려야 하는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한인 이모씨는 최근 여권 발급 신청을 위해 총영사관을 방문했지만 현금이 없어 영사관 입주 건물 아래층에서 간신히 ATM을 찾아 해결하는 번거로움을 경험했다. 이씨는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