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과 사람을 잇는 다리' 브릿지교회 항해 시작
섬기는교회 첫 분립 개척교회22명 장년 성도로 항해 시작 ‘복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어’라는 슬로건을 내건 브릿지 교회의 첫 예배가 지난 1일 오후 4시 예배 처소인 뷰포드의 트윈 리버스 중학교에서 열렸다.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의 첫 분립 개척교회인 브릿지교회의 담임목사는 정성진 목사가 맡는다. 정 목사는 섬기는교회에서 선임목사로 오랬동안 섬겼다.섬기는교회 안선홍 목사는 “‘약해지려는 교회에 대한 추구’의 목회 방향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첫 분립개척을 통해 약해짐을 통해 더 정결해지고 더 강력해지길 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