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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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마음에 성적하락시‘합격취소’날벼락도

■ 12학년 2학기, 유종의 미 거두어야졸업학점 빠짐없이 이수했나 재점검 필수경연대회 수상 땐 신속히 정보 업데이트 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조기합격생 발표가 끝났고 봄이 되면 정시 합격자에 대한 발표도 있게 된다. 12학년 2학기를 맞게 되는 졸업반 학생들의 경우 이미 대입 결과가 나온 학생들도 있고 정시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지원을 다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칫 긴장감이 사라질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마치 본인이 대학생이라도 벌써 된 듯한 기분이 들어 학업을 소홀히 할 수 있고 운전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동차 사

교육 |합격취소 |

‘성소수자 지지’이유 목사고시 합격 취소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성소수자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목사고시 합격이 취소됐다.  지난 3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총회 고시위원회는 지난달 장로회신학대 신학 대학원생 안모, 오모 씨 등 2명의 목사고시 합격을 취소했다. 안씨는 작년 11월 성소수자, 난민 등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열었던 것이 합격 번복의 이유가 됐다.오씨는 지난해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옷을 입고 학교 예배수업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합격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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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SNS행적’ 들통 명문대 합격취소

‘난잡 술파티 사진’ 올렸다가한인학생 아이비리그 ‘취소’명문 대학에 합격 통보를 받고서도 SNS 활동이나 성적 하락 등을 이유로 합격이 취소되는 사례가 최근 늘고 있다.특히, 최근 대학들이 합격자들을 대상으로한 SNS 행적을 샅샅이 뒤지는 2차 사정을 강화하고 있어 SNS 활동이 문제가 돼 합격 취소통보를 받는 한인 학생들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 통보를 받았던 한 한인 학생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문제가 돼 합격이 취소됐다. 이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입시 중압감에 벗어난 해방

교육 | |

합격통지 12학년생, 자칫 방심땐 공든 탑 와르르

 갑자기 뚝 떨어진 성적…더 힘든 대학수업 이행 우려   교내 부정행위나 음주 약물 관련 법규 위반 치명적 문제 발생했을 땐 먼저 알리고 설명하는 게 더 현명 한국에서는 군대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는 말이 있다.  전역을 앞두고 본분을 잊는 행동으로 자칫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할까하는 우려에서 나온 말이다.  적당한 비유인지는 아니겠지만 지금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은 12학년생도 이런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면 좋을 듯싶다.  대학 합격

교육 |합격통지,합격취소,대학,12학년 |

SNS의 부적절한 내용도 합격취소 사유

지난 여름 UC 어바인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았던 학생들 가운데 일부가 입시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거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가 합격 취소통보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었다. 또 이에 앞서 최고의 명문대인 하버드 대학에서도 합격자들 중 일부가 자신들만의 소셜네트웍 상에서 불건전한 내용과 사진 등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기도 했다. UC 어바인의 경우 대부분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구제됐지만, 하버드 합격자들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며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뼈아픈 경험을 하게됐다. 이같은 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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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어바인 합격취소 290명 구제 결정

신입생 500여 명의 합격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논란을 일으킨 UC 어바인(본보 7월29일자 보도)이 서류 미비를 이유로 취소 통보를 받은 290명에 대해 전원 입학을 다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UC 어바인은 2일 하워드 길먼 총장의 성명을 통해 입학 취소로 상처를 받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한다며 이같은 결정을 밝혔다.그러나 12학년 성적 불량을 이유로 입학 취소된 나머지 학생들의 경우는 이의제기를 하는 학생들에 한해 개별적으로 구제 심사를 할 계획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UC 어바인은 올 가을학기 입학을 앞두고 있던 신입생

교육 |UC어바인,합격취소,구제 |

‘500명 합격취소’UC어바인 파문

성적표 제출지연 등 서류미비 이유개학 2개월 앞두고 통보해 큰 혼란한인 학생들도 많이 진학하는 UC 어바인이 올해 가을학기 개학을 불과 2개월 가량을 앞두고 이미 입학 통보를 받은 신입생 500여명의 합격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올 가을학기 UC 어바인에 입학을 앞두고 있던 신입 합격자 499명이 최근 대학 측으로부터 입학허가가 취소됐다는 통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해당 학생들과 UC 어바인 학생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 학생들이 대학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입학 취소 이유는 성적표를 제 날짜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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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페북 음란메시지’10여명 합격취소

하버드대학교가 최근 페이스북에 음란 메시지 등을 올린 입학예정자 10여 명에 대해 합격을 취소했다.5일 하버드대 교내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일부 입학예정자들은 지난해 12월 ‘매력적인 부르주아 10대들을 위한 하버드 밈(meme)’이라는 이름의 그룹채팅방을 페이스북에 개설했다.‘밈’은 재미난 말이나 이미지를 일컫는 인터넷용어다.학생들은 이 그룹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메시지를 공유했고, 일부는 소수인종을 혐오하는 메시지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이나 홀로코스터(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이미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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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입니다" "앗! 실수예요"

컬럼비아대 합격 취소소동동북부 명문대학인 컬럼비아대가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합격통보를 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소동을 벌였다. 컬럼비아대는 지난 15일 보건대학원에 지원한 277명에게 "합격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하지만 합격을 통보받은 학생들의 기쁨은 75분 동안만 지속했다. 대학 측에서 "합격통보 이메일이 실수로 보내졌다"며 후속 이메일을 보내온 것이다  불과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에 277명의 지원자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대학 측은 이유를 "직원의 실수"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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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하락 사고·연루 땐‘합격취소’날벼락도

졸업학점 빠짐없이 이수했나 재점검 필수경연대회 수상 땐 신속히 정보 업데이트불합격 대학엔 미련 버리고 새 기회 모색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조기합격생 발표가 끝났고 봄이 되면 정시 합격자에 대한 발표도 있게 된다. 12학년 2학기를 맞게 되는 졸업반 학생들의 경우 이미 대입 결과가 나온 학생들도 있고 정시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지원을 다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칫 긴장감이 사라질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마치 본인이 대학생이라도 벌써 된 듯한 기분이 들어 학업을 소홀히 할 수 있고 운전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동차 사고 등에 연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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